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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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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00:00 ~ 2024.07.24 08:14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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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63개

  • [금주의 키워드] FARA

    [금주의 키워드] FARA

    미국은 건국 때부터 외국의 개입에 예민했다. 1938년 외국 정부를 대리하는 개인은 미국 정부에 등록하고, 관련 정보를 공개하도록 하는 법이 제정됐다. 미 상원 외교위원장이었던 밥 메넨데스가 이집트 정부 대리 혐의로 유죄평결을 받은 데 이어 최근 한반도 연구자 수미 테리가 미등록 상태에서 한국 정부를 대리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2024.07.20 00:04

  • [고정애의 시시각각] V2, V0 그리고 한남동

    [고정애의 시시각각] V2, V0 그리고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그러나 막강할 뿐만 아니라 막강해 보이는 데 주저함이 없다. 국정농단을 수사할 때 좋게 봤다며 정호성을 다른 데도 아닌 대통령실로 부른 걸 보면 윤 대통령의 인재 풀엔 한계가 있다. 이번 전대 과정에서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당원들의 마음도 떠나고 있다는 걸 느낄 것이다.

    2024.07.17 00:26

  • 당심 84만 '역대 최대', 조직선거 빈자리 여론전이 채워

    당심 84만 '역대 최대', 조직선거 빈자리 여론전이 채워

    여론 지형만 보면 한동훈 후보가 앞서가고, 원희룡·나경원 후보가 엎치락뒤치락하며 쫓아가고 윤상현 후보가 조금 떨어져서 뛰는 양상이다. 엠브레인퍼블릭이 YTN 의뢰로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03명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분류되는 107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한 후보 45%, 원희룡 후보 11%, 나경원 후보 8%, 윤상현 후보 1%로 나타났다. 다만 100% 당원투표로 경선 룰이 변경되고 나경원 후보가 불출마하는 과정(초선 의원들의 ‘연판장’)에서 대통령의 의중이 분명하게 드러났음에도 김 후보를 선택하지 않은 당원도 47.1%였다.

    2024.07.13 01:09

  • 당원, 유권자 넷 중 한 명…민주당 올 넉 달 당비만 155억

    당원, 유권자 넷 중 한 명…민주당 올 넉 달 당비만 155억

    중앙선관위에 정보공개 청구해서 받은 2023년도 정당별 당원 자료에 따르면 유권자 대비론 네 명 중 한 명(25.2%)꼴이다. 국민의힘은 91만여 명으로 비율 자체만 보면 전년보다 0.3%포인트 내려간 20.6%다. 국회미래연구원은 지난해 발간한 보고서(만들어진 당원:우리는 어떻게 1000만 당원을 가진 나라가 되었나)를 통해 "1000만 당원 중 일부는 자신이 당원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고 일부는 공직 후보자들에 의해 매집된 당원도 있고, 일부는 당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려는 이른바 ‘팬덤 당원’이 섞여 있다"고 분석했다.

    2024.07.06 03:56

  • "이렇게까지 다양하게 많이 정당에 돈 주는 국가는 없다"

    "이렇게까지 다양하게 많이 정당에 돈 주는 국가는 없다"

    3년 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 회원국의 정당·정치자금 실태를 조사한 문은영(사진) 건국대 시민정치연구소 교수는 3일 통화에서 "이렇게까지 다양하게 그리고 많은 돈을 주는 국가는 사실은 없다"며 "학생들에게 눈 똑바로 뜨고 봐야 한다. 계엄령 치하에서 만들어진 5공 헌법에 ‘정당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해 국가의 보호를 받으며 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해 정당의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보조할 수 있다’(제7조 제3항)는 조항이 신설되면서 정당에 예산을 지원할 길이 열렸다. 국고보조금 제도가 비슷하게 있지만, 우리처럼 일상 경비를 주고(경상보조금), 선거보조금을 주고 그다음에 추천보조금까지 주는 국가는 없다.

    2024.07.06 03:53

  • [고정애의 시시각각] 모든 정치인의 삶은 실패로 끝난다

    [고정애의 시시각각] 모든 정치인의 삶은 실패로 끝난다

    "모든 정치인의 삶은 실패로 끝난다(All political lives end in failure). 한국계 로버트 허 특검이 바이든을 "동정심 많고 선의를 지닌 기억력 나쁜 노인"이라고 표현했던데, 지금 와서 보니 허 특검이 동정심 많고 선의를 지닌 사람이었다. 아마도 프랑스 특유의 ‘공화국 전선’, 즉 극단주의 정치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해 좌·우파 정당과 지지자들이 함께해 온 전통에 기대고 싶었을 수 있다.

    2024.07.03 00:46

  • 윤심·당심·민심을 잡아라, 여당 4인 살벌한 집안싸움

    윤심·당심·민심을 잡아라, 여당 4인 살벌한 집안싸움

    ‘창윤’을 자처한 원 후보가 한 후보에게 ‘배신’ 이미지를 씌우려 하자 한 후보는 "배신 안 해야 할 대상은 국민"이라고 맞선다. 나경원 후보의 김예령 수석대변인은 5선 여성정치인으로서 나 후보의 연륜을 강조했다. 그러나 주요 후보 중 한 명은 윤석열 정부랑 계속 각 세우고 또 한 명은 대통령과 어떤 신뢰나 믿음, 같은 경험이나 가치관을 공유하는 게 없어 정말 안 되겠다고 해서 나온 거다.

    2024.06.29 01:57

  • 어대한? 1차투표서 과반득표할까…또대명? 방탄엔 도움, 대선 유리할까

    어대한? 1차투표서 과반득표할까…또대명? 방탄엔 도움, 대선 유리할까

    한 전 위원장을 두곤 "선거 패배한 대표가 바로 나오는 건 없던 일"이라며 "다만 여권 내엔 안철수·오세훈·유승민·이준석·홍준표 등의 다양한 인물이 있어서 한 전 위원장으로선 상당 기간 비켜서 있으면 지금의 위상으로 복귀하는 게 녹록지 않을 수 있다고 판단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 전 위원장을 뺀 나머지 세 명이 이전 대표와 같지 않을 것이란 기대도 있다"며 "한 전 위원장으로선 당·대권 분리, 채 상병 특검법안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안에 뭐라고 답하느냐가 중요할 것"이라고 했다. 한 전 위원장과 윤 대통령의 갈등 구조에 대해선 "한 전 위원장만이 아닌 용산의 과제이기도 하다"며 "양쪽 입장이 정교하게 맞아떨어지는 협력관계는 아닐지언정 한계를 건드리지 않는 동거를 수용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라고 했다.

    2024.06.22 00:01

  • [고정애의 시시각각] 이재명, 더 평등하다

    [고정애의 시시각각] 이재명, 더 평등하다

    어찌 됐든 그렇게 시작된 민주당의 당·대권 분리 제도가 그제 사실상 폐지됐다. 당·대권 분리나, 기소 시 직무 자동정지는 그나마 당 사정이다. 더 나아가 특정인에 대한 표적 수사를 금지하자는데, ‘특정인’에 대한 수사를 무조건 표적 수사로 여기는 이들인지라 ‘특정인’을 수사하지 말라는 입법이나 다름없다.

    2024.06.19 00:34

  • ‘지구당’ 부활 딜레마…선관위, 과거 “설치하되 부패대책도 실행하자”

    ‘지구당’ 부활 딜레마…선관위, 과거 “설치하되 부패대책도 실행하자”

    2002년 이른바 ‘오세훈법’이 정당 조직을 중앙당과 시·도당으로 한정했기 때문이다. 현행 중앙당과 시·도당 체제를 중앙당과 시·군·구당 체제로 바꾸고 시·도당을 임의기구인 시·도지부로 바꾸자는 내용이다. 그는 "국민의힘은 현재 지역구에서 걷힌 당비 중 60%를 중앙당과 시·도당이, 40%만 각 지역 당협이 운용한다.

    2024.06.08 01:07

  • [고정애의 시시각각] “노동당, 따분하고 지루하다”

    [고정애의 시시각각] “노동당, 따분하고 지루하다”

    영국 노동당수인 키어 스타머 경(卿). 이젠 노동당과 상극이었던 런던 금융가에서도 "노동당은 투자자들에게 핵심적인 따분하고(dull), 지루하고(boring), 예측 가능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고 보면 원래 따분하고 지루하고 예측 가능한 정치가 정상일 수 있겠다 싶다.

    2024.06.05 00:34

  • "숫자로 밀어붙이는 게 트렌드" "헌법재판소가 더 바빠질 것"

    "숫자로 밀어붙이는 게 트렌드" "헌법재판소가 더 바빠질 것"

    익명을 전제로 21대 국회에 대한 소회와 22대 국회에 대한 전망을 물었더니 이렇게 답했다. B (국민의힘 의원실)="우리 당은 안 보는데, 시민단체·언론·소비자가 평가하고 그걸 유권자가 보니 안 할 수가 없다. 율사 출신 의원실에 있는 C(국민의힘 의원실)·D(민주당 의원실)는 "법은 어느 정도 완비돼 있다" "바로바로 바꾸는 게 정부 시행령이나 협치 부분의 여지를 없앤다"는 의원들의 소신에 따라 덜 발의했다는데 75건, 90건 정도라고 했다.

    2024.05.25 01:04

  • “협의·합의보다 응징이 우선…입법부 정신세계는 처벌부”

    “협의·합의보다 응징이 우선…입법부 정신세계는 처벌부”

    20대 국회 마지막 1년과 21대 4년이다. ‘더 많은 입법이 우리 국회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만들어진 당원:우리는 어떻게 1000만 당원을 가진 나라가 되었나’ ‘‘국가’와 ‘국민’을 줄여 써야 할 국회’ 등의 보고서를 냈다. 국회라는 건 총선에서 다수당, 소수당이 갈리더라도 다수당에 일방적으로 국정운영을 맡기는 게 아니라 여야 협의를 통해서 야당 시민들도 새로운 법이나 새로운 정책을 수용하게 만드는 정당성을 형성하는 과정인데, 이게 약해지면 사회는 어떻게 되겠는가.

    2024.05.25 00:56

  • [고정애의 시시각각] 지지율, 말만으로 오르지 않는다

    [고정애의 시시각각] 지지율, 말만으로 오르지 않는다

    취임 2주년이었던 윤석열 대통령의 한국갤럽 지지율(직무수행 긍정평가)이 24%인 걸 두고 "6공화국 출범 이후 대통령들의 같은 시기 지지율 중 최저"란 기사가 나왔다. 앞의 표현을 빌리자면 ‘6공화국 대통령들의 같은 시기 최고 지지율’이었다. 조직 내 신망이 높은 사람을 시켜야 조직이 (우리에게) 잘하고, 그런 사람이어야 우리를 도울 수 있다’고 보고했다.

    2024.05.22 00:36

  • 설암 수술 감췄던 박용진 "낙천 충격, 의젓하게 대응하고 싶었다"

    설암 수술 감췄던 박용진 "낙천 충격, 의젓하게 대응하고 싶었다"

    20% 유권자가 다른 걸 선택하는 모습도 보여줬지만 어쨌든 민주당 후보를 선택하는 결과를 만들어준 거다".(21대 총선에서 박 의원은 30%포인트 가까운 차로 이겼다) 총선 압승으로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은 견고해 보인다. 0.7%의 아슬아슬한 차이로 진 게 내 편을 똘똘 뭉치게 못한 것 때문인지, 아니면 윤석열을 찍은 사람들을 더 끌어오지 못해서인지 판단의 문제인데, 이번 우리 민주당 공천의 과정을 윤 대통령이 이준석·나경원·안철수·유승민 등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을 못살게 굴던 과정과 비교했을 때, 윤 대통령의 결과는 패배였다. 국회의원 생활을 ‘매일매일 단타매매’에 비유한 그는 "대한민국이 위기이고 정치가 30년 뒤를 준비해야 하는데 국회의원이 아닐 때 모색해보고 고민을 모아 봐야겠다"고 했다.

    2024.05.18 13:00

  • "윤심·명심만 헤아리는 정치, 민심을 제대로 헤아리겠나"

    "윤심·명심만 헤아리는 정치, 민심을 제대로 헤아리겠나"

    20% 유권자가 다른 걸 선택하는 모습도 보여줬지만 어쨌든 민주당 후보를 선택하는 결과를 만들어준 거다".(21대 총선에서 박 의원은 30%포인트 가까운 차로 이겼다) 총선 압승으로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은 견고해 보인다. 0.7%의 아슬아슬한 차이로 진 게 내 편을 똘똘 뭉치게 못한 것 때문인지, 아니면 윤석열을 찍은 사람들을 더 끌어오지 못해서인지 판단의 문제인데, 이번 우리 민주당 공천의 과정을 윤 대통령이 이준석·나경원·안철수·유승민 등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을 못살게 굴던 과정과 비교했을 때, 윤 대통령의 결과는 패배였다. 국회의원 생활을 ‘매일매일 단타매매’에 비유한 그는 "대한민국이 위기이고 정치가 30년 뒤를 준비해야 하는데 국회의원이 아닐 때 모색해보고 고민을 모아 봐야겠다"고 했다.

    2024.05.18 00:01

  • "여당과 협의하되, 합의 안되면 국회법 절차대로 하겠다"

    "여당과 협의하되, 합의 안되면 국회법 절차대로 하겠다"

    그는 "협의하되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국회법 절차대로 하겠다"고 압박하며 민주당발 입법 드라이브도 예고했다. 대통령과 정부·국민의힘이 민생회복 지원금을 외면한다면 민주당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 의료 개혁에 대한 잘못된 진단과 처방을 22대 국회에서 충분히 논의해서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합의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논의를 해야 한다".

    2024.05.11 00:01

  • [고정애의 시시각각] 문재인 그리고 김영한, 조대환

    [고정애의 시시각각] 문재인 그리고 김영한, 조대환

    ‘국민 속으로 들어가 국민의 소리를 듣고 상의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 딱 다섯 문장이다. 문재인이 사람 좋다 어쩐다 하지만 결국 노무현 대통령의 불행한 말로에 책임이 있는 것 아니냐". 반면에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두 수석의 기록은 처연하다.

    2024.05.08 00:34

  • “소장파들, 위기 때 혁신 앞장…대한민국 미래 위해 굵직한 담론 내야”

    “소장파들, 위기 때 혁신 앞장…대한민국 미래 위해 굵직한 담론 내야”

    박 시장은 2일 통화에서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인 ‘첫목회’에 대해 "당이 위기일 때 좀 소장파들이 당의 혁신과 미래를 위해서 움직이는 건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 반겼다. 그는 "젊은 세대 정치인들이 새로운 혁신을 위해서 움직일 때 그것이 길게 보면 당에 큰 도움이 됐다"며 "2000년대 초반 야당일 때 소장파들의 적극적인 혁신 노력이 집권의 중요한 기반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쓴소리하는 것만이 혁신과 개혁처럼 해선 안 되고 대한민국의 미래나 정치의 미래를 위해 굵직한 담론을 준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2024.05.04 00:57

  • 캐머런의 따뜻한 보수, 노동당 집권 끝냈다

    캐머런의 따뜻한 보수, 노동당 집권 끝냈다

    덕분에 13년 노동당 집권을 끝낼 수 있었다. ‘국민은 커야 하고 정부는 작아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불공평은 우리를 분노하게 하며 기회 균등이야말로 중요한 가치임을 나는 믿는다’ 등 보수주의 강령을 발표한 이다. 공화당 소속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연속 집권으로 민주당이 주춤하던 1985년 DLC(Democratic Leadership Council)를 중심으로 백인 중산층의 지지 회복을 위한 민주당의 변화가 모색됐다.

    2024.05.04 00:55

  • "우린 독약 아닌 쓴 약…일단 '빡공'해 20대가 표 줘야 할 이유 찾겠다"

    "우린 독약 아닌 쓴 약…일단 '빡공'해 20대가 표 줘야 할 이유 찾겠다"

    앞선 지난달 27일 김재섭 서울 도봉갑 당선인과 이재영(서울 강동을, 간사)·이종철(서울 성북갑)·한정민(화성을) 조직위원장을 만나 생각을 들었다. 그런 세대엔 그다음 담론을 제시해야 되는데 이민문제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 20대 반중 정서를 우리가 적절하게 핸들링할 수 있는가 등이다. 이들이 우리에게 호감이 있더라도 표를 줘야 할 이유는 없는 거다.

    2024.05.04 00:12

  • [고정애의 시시각각] '배신' 너머

    [고정애의 시시각각] '배신' 너머

    한 전 위원장이 윤 대통령과 갈등한 걸 두고서다. 윤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 간 오찬이 성사되지 않은 걸 보면 실체가 없는 것도 아니다. 대통령 진영도, 한 전 위원장 진영도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2024.04.24 00:36

  • [총선 여론조사 심층 검증] 사전투표, 당일 무응답 분석 실패…동작을 예측은 12.6%P나 어긋나

    [총선 여론조사 심층 검증] 사전투표, 당일 무응답 분석 실패…동작을 예측은 12.6%P나 어긋나

    각각 1.2%포인트, 3.4%포인트 차 패배가 예측되던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과 김은혜 당선인은 공히 2.2%포인트 차로 의원 배지를 거머쥐었다. 나머지 15곳 중에서 출구조사에서 10.2%포인트와 9.4%포인트로 뒤진다던 이종욱(창원진해) 당선인과 조정훈(서울 마포을) 의원이 모두 0.4%포인트로 신승했다. 실제 21대 총선에서 서울 용산의 경우 당일 출구 예측에선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45.8%, 48%일 것으로 판단했으나 투표함을 열어보니 40.8%, 53.8%로 나왔다.

    2024.04.20 00:57

  • “누구라도 할말하는 분위기 만들어야, 그게 상급자 역할”

    “누구라도 할말하는 분위기 만들어야, 그게 상급자 역할”

    당초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난 건 서울이 ‘시끌벅적’해서였다. 윤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는 국무회의엔 오 시장도 있었다. 기후동행카드부터 손목닥터9988, 정원도시, 둘레길 사업 등 최근 일련의 정책들에 시민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자는 도시의 비전 체계가 작동하고 있고, 속속 성과를 내고 있다".

    2024.04.20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