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인사서 예불 올리는 주한미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주한미군 장병 50여 명이 7일 경남 합천 해인사 법당에서 예불을 드리고 있다. 이들은 해인사에 1박2일 동안 머물며 예불과 명상 등 한국문화를 체험한다. 국방부가 197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주한미군 대상 한국문화 이해 행사의 일환이다. 경주지역 문화탐방 등도 한다. [사진 국방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