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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위 삼성반도체 10%대 수익률가능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삼성전자(005930) (860,000원 ▲5,000원 +0.58%)가 지난 3분기 시장의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영업이익률을 내면서 각 사업부문별 실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선 이런 호실적은 갤럭시 시리즈 등 스마트폰 판매 호조가 각 사업부문으로 확산된 것이 결정적인 요인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 통신·반도체 '선전'

부문별로 살펴보면 통신부문에서 시장은 2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예상했는데 갤럭시S2 등 스마트폰 판매가 강세를 보이면서 2조3천억원을 기록했다.

D램 가격 하락으로 실적 개선이 불투명했던 반도체 부문도 스마트폰이 실적을 이끌었던 것으로 보인다.

안 연구원은 “반도체는 연간 기준으로 가격이 유지되면 20~30% 수익이 개선된다”고 덧붙였다. 한화증권은 4분기 삼성의 반도체실적은 다소 숨통을 트면서 2천억원 수준의 영업이익폭 확대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계속 커져가는 삼성반도체.. 늘어나는 직원들...

삼성측은 삼성반도체 2공장이 위치한 동탄에 삼성반도체 3공장이 증설중에 있다.
내년중으로 메모리 17라인 건설, 연구동 건설(약4500명 직원)이 완료가되어 약 3만명정도 직원이 증가할것이다.

이에따라 규모가 커짐으로 영업이익이나 매출면이 크게 커질 것으로 삼성측은 내다보고 있다.


-근처 중소기업도 덩달아 커진다.

부동산업, 건설업을 하고있는 (주)에스원 디엔씨는 경기 침체도 불구하고 동탄신도시 분양시장은 불황을 겪지 않는다고 한다.

최근 에스원 디엔씨에서는 도시형 생활주택.소형오피스텔 1차를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감하고 2차 분양을 시작하여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밝혔다.

삼성반도체 인근에 분양하는 소형오피스텔은 모두 분양률90%이상의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있다.

이는 삼성반도체 직원들의 수요가 많음은 물론이고, 삼성협력업체 직원들의 수요자도 4만명이상 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수요자가 넘쳐나기 때문이다.

이에반면 동탄신도시는 1.2인 거주할수있는 주택, 소형오피스텔이 부족하여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삼성만 따라다니면 돈번다.

직접 삼성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있는반면, 그영향을 받는 업체들에 투자자들이 적은 투자금으로 많은수익을 올리법을 찾고있는 추세다.

한 예로 삼성 반도체가있는 동탄 도시형생활주택이 투자자들의 대상이 되고있다.
그중에 에스원 센트로씨티빌은 총분양가 7500~8500만원대, 실투자금 2000만원대로 동탄에서 가장 저렴하다. 주변시세를 비교할 때 각종 세금면제혜택을 받으면서 월50~60만원 정도 월수익(10%)을 낼수있는 에스원 센트로빌이 인기다.
(http://www.neonews.co.kr/site/ad/hot_view.asp?AD_NO=1178)

모델하우스를 찾은 57세 배씨는 ‘삼성반도체,협력업체들을 끼고있어 공시률이 걱정이 없고 역시 투자는 삼성을 따라다녀야한다고 말을 하면서 안정적은 소액투자처로 가장좋은방법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문의 : 1661-1703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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