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엔 반짝임을 선물하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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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어떠한 선물을 하면 좋을지 고민에 빠진다.
한 백화점 조사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시즌 부동의 1위 아이템은 주얼리라고 한다. 본격적인 연말모임이 시작되면서, 평소와는 다른 스타일링을 원하는 이들에게 주얼리는 빠져서는 안 되는 아이템으로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주얼리 매장으로 향하고 있다.

화려함과 우아함으로 영원히 반짝이는 빛을 간직하는 스와로브스키에서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해 더욱 특별한 빛을 발하는 크리스마스 한정 판매 제품들을 선보인다.

그 첫 번째는 섬세한 별이 무리 지어져 눈꽃송이를 이루고 있는 2010 크리스마스 에디션인 ‘메리(Merry)세트’이다. 이 아이템은 네크리스와 이어링으로 구성되어 있는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스와로브스키 특유의 반짝임이 화사함을 더한다. 선물 받는 이의 환한 미소를 한층 빛나게 해 주며, 특별한 날의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줄 베스트 아이템이다.

그 두 번째는 ‘메간(Megan)이어링’으로 투명 통크리스털의 깨끗함과 유선형의 디자인에서 우아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엄마와 딸이 함께 사용하기에도 손색 없는 메간 이어링은 2010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크리스마스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투명하게 빛나는 2010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추천한다. 스와로브스키에서는1991년도부터 매 년 마음을 사로잡는 눈송이 모양의 크리스마스 오너먼트(Christmas Ornament)를 출시해왔으며, 출시 연도가 새겨져 있는 실버 색상의 금속 태그는 올해의 리미티드 에디션임을 의미한다. 시간이 흐른 뒤에 이 오너먼트를 보며 올 해를 추억할 수 있는 의미있는 선물이다.
스와로브스키에서 제안하는 아이템으로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특별한 반짝임을 선물해보자!

(좌) 메리(Merry) 세트 360,000원 , (중) 메간(Megan)이어링 205,000원, (우) 2010크리스마스 오너먼트(Christmas Ornament) 95,000원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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