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차량 정비서비스 제공 -엔진오일, 에어크리너, 전구류 등 30여가지 차량 정비?점검 실시 -11월10일까지 이벤트 신청, 당첨자에게는 11월18일~연말 중 차량 방문정비서비스 제공 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의 리스?렌터카 브랜드 ‘KlassAuto(클라스오토)’는 직접 고객을 찾아가 차량을 정비해 주는 ‘차량 방문정비서비스 체험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캐피탈이 관리하는 임대차량(리스?렌터카)이 업계 최초로 10만대를 돌파한 성과를 기념해 시행하는 것으로, 현대캐피탈 ‘KlassAuto’의 정비리스와 장기렌터카 고객 등에게 제공되는 차량 방문정비서비스를 무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다. 현대캐피탈의 차량 방문정비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순회점검 요원이 직접 방문해 엔진오일, 에어크리너, 각종 전구류, 기타 오일류 교환 및 보충 등 30여가지 차량 정비?점검을 실시한다. 바쁜 직장인들이나 차량 정비에 익숙치 않은 여성운전자들이 정비소를 찾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며, 차량정비 전문가의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자가 운전자라면 누구나 11월 10일까지 현대캐피탈 홈페이지(www.hyundaicapital.com)를 통해 이벤트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1,300명에게 당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당첨자들은 11월 18일부터 연말까지의 기간 중 일정을 잡아 방문정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과거 법인과 사업자 고객이 주로 이용했던 리스?렌터카 상품이 최근 경제성과 편의성을 갖춰 개인 고객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는 추세”라며, “직접 찾아가는 차량 방문정비서비스를 체험하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본>
현대캐피탈 클라스오토, 직접 찾아가는 차량정비 서비스 체험하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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