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전문 인터넷 멀티숍 ‘인터풋볼’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1년 365일 계속되는 이벤트가 즐겁다”

2010 남아공월드컵을 30일여 앞두고 국민들의 축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축구 전문 온라인 멀티숍 ‘인터풋볼’(www.interfootball.co.kr)이 정식 오픈했다. 인터풋볼은 오랜 기간 축구 업계에서 구축한 폭넓은 네트워크와 빠른 정보력, 그리고 무너지지 않는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기존 쇼핑몰과는 달리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매 순간 새로운 모습을 보인다는 각오다. 인터풋볼은 정상적인 유통 경로를 통해 입고된 브랜드 정품만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제품의 질에 대한 의문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저가 출혈 경쟁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장의 안정화를 꾀하고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는 데 무게를 둔 인터풋볼은 구입 상품과 부대 서비스 정보에 대한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신속 정확 친절한 Q&A 채널을 통해 차별화를 꾀한다. 또 국내 NO.1 축구 전문 언론인 스포탈코리아(sportalkorea.com) 및 올댓부츠(allthatboots.com)와의 제휴를 통해 인터풋볼 사이트에서 생생하고 가치있는 축구 뉴스와 각종 제품 리뷰를 접할 수 있다. 구매자들의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제고와 함께 쇼핑의 재미를 추구하는 인터풋볼의 첫 번째 고객 제안은 ‘1년 365일 끊이지 않는 즐거운 이벤트’이다. 인터풋볼은 오픈 기념으로 축구화 한 개를 구입했을 경우 같은 제품으로 한 개를 더 주는 ‘1+1’ 형식의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 첫번째 이벤트로 4만 9천원짜리 푸마 축구화 에시토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같은 푸마 에시토 축구화를 함께 제공한다. 이는 축구 전문 쇼핑몰에서는 시행하지 않는 매우 이례적이고도 파격적인 행사다. 인터풋볼은 이와 별도로 5월 한 달 동안 구입 가격과 상관없이 인터풋볼에서 상품을 구입한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2010 남아공월드컵 공인구’인 아디다스 자블라니 2개, 푸마 킹 축구화 4족, 미즈노 웨이브 이그니터스 축구화 2족, 로이쉬 축구공 3개, 쉬크 쿼트로 4 티타늄 면도기 20개를 선물한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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