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이류당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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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호 02면

1950년대 후반 반우파 운동의 표적이 된 우쭈광(吳祖光)·신펑샤(新鳳霞)부부. 당대 최고의 평극 배우였던 신펑샤는 당국의 이혼 권유를 뿌리치고 부부사랑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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