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향수…」 마르크 샤갈전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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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호암갤러리가 주최한 「사랑과 향수의 세계­마르크 샤갈전」이 20일 오후 4시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성재 문예진흥원장·정양모 국립중앙 박물관장·이대원 예술원부회장·박광진 한국미협 이사장·오광수 한국미술 평론가협회장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러시아가 낳은 상상화의 거장 마르크 샤갈의 작품 1백4점이 출품된 이번 전시회는 10월1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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