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생생 스톡 라이브” 서비스 오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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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대표이사 김지완)은 11월 1일부터 실시간 증권방송 및 채팅서비스인 “생생 스톡라이브” 서비스를 개시했다.
“생생 스톡 라이브”는 온라인 증권 컨설팅 분야에서 강점을 보여온 현대증권이 사이버 고객들을 위해 자신있게 선보이는 종합 커뮤니티 서비스로, 실력이 검증된 온라인 컨설턴트인 “사이버 투자전문가”와 엄격히 선발된 소수의 지점 현장 영업직원이 전담하여 운영하게 되며, 실시간 증권채팅은 물론 시황방송과 종목상담, 화상강의 등을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생생 스톡 라이브"는 11월 3일(금)까지 전고객 입장이 개방되며, 이후 자산 500만원 이상인 현대증권 고객이면 별도의 가입신청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장중 서비스를 받지 못한 고객을 위해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별도로 야간 방송도 진행하고 있다.
현대증권에 예탁한 자산이 500만원 미만인 고객은 "녹화방송 다시보기"를 통해 본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전문가 지정시 문자서비스도 함께 제공받는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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