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객 420여명과 다트·퍼팅 이벤트

중앙일보

입력

중앙일보 프리미엄과 신한금융지주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아빠사랑 캠페인이 지난달 30일 오후 1~4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화창한 날씨 덕분으로 수많은 가족 및 연인 단위의 행락객이 공원을 찾은 가운데 420여명이 참가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참가자들은 다트와 퍼팅 등 이벤트를 즐기며 중앙일보 관계회사가 출간한 각종 도서와 키티 여성용품을 경품으로 받는 기쁨을 누렸다.

중앙일보 프리미엄은 참가자들에게 가족신문을 만들어 증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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