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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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 제1TV 『특별기획』(30일 밤10시40분)=「네일·데이비스가 본 월남 최후의 날」을 마련한다. 「네일·데이비스」는 호주 인으로 1964년부터 월남이 공산화된 75년까지 11년 동안 영국 「비스뉴스」기자로 월남과 「캄보디아」에서 촬영보도 활동을 한 사람.
그의 눈을 통해 국방을 소홀히 한 자유국가가 쓰러지는 과정을 돌이켜 봄으로써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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