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 유라헬 김지원의 크리스마스 이브, 제이에스티나 팝업스토어 축하 매장 방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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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인 금일 오후(24일)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SBS_상속자들]에서 차가운 얼음 공주 캐릭터로 대한민국의 패리스 힐튼 유라헬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김지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www.jestina.com)의 팝업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롯데 백화점 본점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매장을 방문했다.

제이에스티나 팝업스토어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기획 된 매장으로 23일부터 31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다. 특히,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매장에서는 가방과 SLG(지갑)라인을 구입하는 구매고객의 제품 속에 랜덤으로 숨겨놓은 럭키티켓을 찾게하여 지갑과 참 장식을 증정하는 보물찾기 프로모션인 럭키럭키럭키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제이에스티나 팝업 스토어를 방문한 김지원은 제이에스티나의 쥬베르니체백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드라마 속 차가운 얼음 공주의 모습과는 반대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제이에스티나의 크리스마스 이브 분위기를 한껏 높여 주었다.

문의: 제이에스티나 마케팅 080-998-007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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