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도 인간이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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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할리웃 AP동화】자칭 여성간의 동생애를 즐겨왔다는 35세의 노처녀 「시드니·애보트」양은 최근 동생애에 관한 저서를 펴내고 『나는 「레즈비언」 (여성간의 동성애) 운동에 적극적으로 찬성하지는 않지만 남성도 과언 인간이냐는 회의를 품게 되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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