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화동인 5호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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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비 주는 통큰 형님 vs 허언증 사이비 기자…김만배 두 얼굴
“김만배의 허언증과 과시욕이 선명하게 보였다.” 지난 7일 공개된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전문에 대해 김만배씨와 함께 일했던 A씨는 이렇게 말했다. A씨는 김씨의 허위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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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50억 클럽’ 수사 박영수 조준…대장동 남욱·정영학 등 조사
2017년 3월 6일 박영수 당시 특별검사가 국정농단 의혹 사건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뉴스1 대장동 개발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50억 클럽’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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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공모→7886억원 수익…檢 ‘짜고 친 고스톱’ 대장동 5인방 추가 기소
대장동 특혜·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비롯한 ‘대장동 일당’을 추가 기소했다. 검찰은 이들이 대장동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무상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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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김용 대선자금 오늘 기소...정진상 뇌물, 이재명 배임 겨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이 연루된 대장동 의혹 수사와 문재인 정부 안보수장이 연루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수사가 2라운드에 돌입한다. 검찰은 8일과 9일 각각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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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그분것" 천화동인 1호 주인?…쌍방울이 열쇠되나
성남시 대장동 개발에서 가장 많은 수익금을 챙긴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에 쌍방울이 오르내리고 있다. 천화동인 1호가 받은 1200억원대 막대한 배당금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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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동인 1호 차명 의혹…"이재명측 지분" 남욱이 폭탄 던졌다
남욱(49·천화동인 4호) 변호사가 “대장동에 이재명 시장 측 지분이 있다고 들었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지난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 이준철) 심리로 열린 대장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