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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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풀리자 2020만명 몰려갔다…전세계 관광객 수 1위한 도시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돌마바흐체 궁전(Dolmabahce Palace).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궁전 중 하나로 꼽힌다. 사진 튀르키예문화관광부 인스타그램 캡처 튀르키예 이스탄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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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속 물건 사라졌다"…유명 배우도 울린 이 나라 공항
멕시코 칸쿤의 한 해변. 중앙포토 최근 멕시코에서 출발해 미국을 거쳐 한국으로 가는 항공편에서 수화 물품 도난 피해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은 여행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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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석 샀는데 이코노미 줬다"…혜리도 당한 '美항공사 횡포'
혜리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본명 이혜리·29)가 외국 항공사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혜리는 31일 인스타그램에 “한 달 반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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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택시기사가 염산테러…멕시코 칸쿤 도 넘는 우버 갈등
멕시코 남동부의 세계적인 휴양지 칸쿤에서 차량 공유 서비스 우버 차량이 '염산 테러'를 당했다. 올해 초 우버 영업에 문제가 없다는 법원의 판결에 현지 택시 업계의 반발이 커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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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활동가들, 이번엔 성탄트리 베어냈다…톱으로 자른 후 한 말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 앞 크리스마스트리 꼭대기를 베어내는 마지막 세대 기후활동가들. AP=연합뉴스 “이것은 크리스마스트리의 꼭대기일 뿐입니다. 독일은 아래로 가라앉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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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서 COP27 개막…개도국, 기후변화 '손실과 피해' 공식의제로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COP270이 열리는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 국제컨벤션센터 정문 모습. AFP=연합뉴스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