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도시계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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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도 20%가 안맞는다-서울,일제때 제작
서울시 도시계획의 기본이 되는 지적도의 20%가 경계가 맞지않아 도시계획선이 빗나가거나 건축물 신축때도 옆의 땅과 경계선문제를 둘러싼 다툼이 잇따르고 있다. 이는 서울시내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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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12m이하 도로 계획선정비|사용가치 없는 곳은 폐쇄키로|6월 말까지 일제조사
서울시는 20일 도시계획선만 그어져 있고 길이 나지 않았거나 사용가치가 없는 도로를 패쇄하는 등 너비 12m이하 도로 계획선을 대폭 정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의 편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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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첫 계획이후 49년만의 대수술
서울의 도시계획은 지금까지 대체로 케이스바이 케이스로 운영돼왔다. 예를 들면 영동에 아파트를 지으면 해당지역을 녹지에서 주거지역으로 바꾸고 사당동에 공원을 만들려면 도시계획위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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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업무계획
l천5백58억원을 투입, 둔촌동올림픽경기장내 10만평방m에 체조·역도·펜싱·자전거·수영등 5개 경기장을건설한다. 수영장읕 뺀 4개경기장은 86년3월까지 완공한다. 또 21억원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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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때 도시계획한 청량리·종묘일대 뒤늦게 사업추진하자 말썽
40여년 전 일제 때 도시계획선을 그어놓은 채 내버려져있던 지역에 대해 서울시가 뒤늦게 사업시행을 하려다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사업이 중단됐을 뿐 아니라 시위 등 고질적인 집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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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비치 도시계획 지적열람도 네년에 모두 새것으로 바꿔
서울시는 13일 내년에 1억5천만 원을 들여 본청 및 각 구청에 비치되어 있는 도시계획지적열람도 8천장을 모두 새로 만들기로 했다. 이 같은 조치는 현재의 지적도가 바뀌어진 도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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