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토 수복
’-
“혁명은 계급 아닌 애국심” 중공군과 싸운 JP의 ‘중국관’ (104) 유료 전용
■ 「 100회를 넘긴 ‘김종필 증언록’, JP가 보고 만난 세계와 그의 세계관, 그리고 역사관을 들어봅니다. 이번엔 마오쩌둥과 장제스의 각축, 격동의 중국 현대사를 동시대에
-
"쾅" 오늘도 폭음...우크라 주민들 그래도 "우리가 이긴다" [우크라전 2년-임길호의 키이우 일기]
■ 「 오는 24일은 러시아의 침략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지 꼭 2년째 되는 날이다. 전황과 국제정세엔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지만, 변하지 않은 것은 영토 주권을 수호
-
모스크바 중심부가 드론 공격받았다…러 "우크라 테러행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중심부에 무인기(드론) 3기가 날아들어 상업 지구의 고층 건물 2채가 일부 파손됐다. 러시아가 점령 중인 크림반도엔 드론 25기가 날아왔지만 러시아 방공망에
-
우크라 '대반격' 시작됐다…동남부 전선 5곳 대규모 공세
우크라이나가 지난해 겨울부터 반년 넘게 준비한 대반격 수순에 돌입한 모양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대반격 작전을 예고한 지 하루 만인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
-
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
"전쟁 절반, 강자가 손해였다"…우크라 본 대만이 목숨 건 전략 [Focus 인사이드]
우크라이나ㆍ러시아 전쟁을 계기로 ‘비대칭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중국의 압도적 군사력에 직면한 대만은 절박하다. 2022년 3월, 추궈정(邱國正) 대만 국방부장은 “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