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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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2:1 간이식’ 성공…칼잡이 이승규 675명 살렸다 유료 전용
지난주 이 코너에서 소개한 칠레 토목기사 알베르토(67)는 5년 전 말기 간경화와 간암 진단을 받고 지구 반대편 서울아산병원으로 날아와 목숨을 구했다. 5년이 지난 지금도 건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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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수술 뒤 “황홀하다”…두 딸의 간, 그리고 칠레 기적 유료 전용
돌아가셨을 것입니다. 다른 선택이 없었어요. 우리는 그간의 노력에 매우 만족합니다. (데보라) 데보라는 칠레의 토목기사 알베르토(67)의 둘째 딸이다. 5년 전 알베르토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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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후회된다" 말기 암환자 257명이 마지막에 한 말
━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2022년 사망자는 37만 2939명이다. 교통사고·자살 같은 사고나 심장마비 등의 급사를 제외하면 60~70%가 암을 비롯한 만성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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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하루 한 알로 C형 간염 최대 99% 완치
이 약 아세요?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엡클루사’ 침묵의 장기인 간은 절반 이상이 손상돼도 별다른 증상이 없다. 혈액·체액을 통해 확산하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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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율 일반인과 같다"…한국인 가장 많이 걸리는 이 암의 반전
한국의 암 환자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65.6%)과 비교해 6.6%P 올라 세계 최고 수준이다.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은 갑상선암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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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암환자, 항암치료 '얼마나 사느냐' 보다 '어떻게 사느냐' 따진다
노인 암 환자는 치료를 받을 때 얼마나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항암 치료법을 선택할 때는 본인·가족보다 의사 권유에 따르는 것으로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