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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달까지 띄웠다… 3일간 300만 명 다녀간 중국 도시 어디?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의 '국제 빙등제'에서 대형 얼음 건축물들이 화려한 색상을 자랑하고 있다. 하얼빈 빙설대세계 공식 홈페이지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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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먼저 눈치챘나…1주일 전에 '북·러회담' 인근 국경 갔다
지난 6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헤이룽장(黑龍江)성 다싱안링(大興安嶺)지구 모허(漠河)시 베이지(北極·북극)촌을 시찰하고 있다. 13일 김정은-푸틴 북·러 정상회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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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스포츠카, 로터스…‘제2의 볼보 신화’ 노린 대변신 유료 전용
경주차란 골인 지점까지만 버틸 수 있으면그 직후에 부서져 버릴 정도로 가벼운 것이 좋다. (로터스 설립자 콜린 채프먼) 영국의 명품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를 아는가. 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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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4857㎞ 파이프, 전투기만큼 절실하다…中이 러와 밀착 이유 [채인택의 세계 속 중국]
사진 셔터스톡 중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맞은 지난 2월 24일 ‘종전 협상 중재자’를 자처하면서 중국의 역할과 중국-러시아 관계에 국제사회의 관심이 쏠린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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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석의 용과 천리마] 중국의 대북 ‘히든 카드’는?
1954년 10월 천안문 망루에 오른 마오쩌둥(오른쪽)과 김일성(중국 건국 5주년 열병식). 석유와 원자탄이 제일 중요하다. 이것 두 개만 있으면 어디 가도 큰소리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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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연평균 전기세 1000만 원…최후의 수단은 중국?
영국 농촌 지역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사진 셔터스톡] 추운 겨울을 앞두고 에너지 위기의 먹구름이 짙게 깔린 유럽에서 새로운 업종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바로 태양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