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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329만명 출퇴근 길에 오릅니다. 30분 내 출근자는 1128만명으로 절반도 안됩니다. ‘출근 1번지’(서울 여의동ㆍ역삼동ㆍ종로동ㆍ가산동ㆍ명동ㆍ서초동)를 오가는 통근자 12명을 동행ㆍ심층 인터뷰했습니다. 매일 겪지만 아무도 몰랐던 출퇴근 이야기를 전합니다.
세금낭비 논란이 있는 전국 12개 사업의 집행 예산은 4933억원에 달한다. 나라 곳간도 지자체 살림도 넉넉하지 못하다. 소중한 예산을 허투루 쓰는 일은 이제 그만 "STOP"을 외쳐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임택 여행가. 폐차 직전의 종로 12번 마을버스 ‘은수’를 타고 세계일주. 2014년에 떠나 677일 만인 2016년 9월 27일 서울에 입성. 5개 대륙의 48개국 147개 도시를 지나며 모두 7만㎞를 달렸다. 21세기 한국판 돈키호테라 할만하다. 이번 산티아고 길에는 당나귀 '동키호택'과 스무살 동훈이가 길동무다.
외환위기(IMF) 25년, 금융사기공화국으로 전락한 대한민국. 조희팔ㆍIDS홀딩스ㆍVIKㆍ라임ㆍ옵티머스 등 5대 사건의 피해자만 12만명, 금액은 10조원이 넘습니다. 평생 번데기를 판 돈, 남편 사망보험금까지 빼앗긴 서민들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금융사기공화국을 만든 이들을 추적합니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한다. 경남은 23일 오후부터, 부산은 24일 0시부터 천둥 번개와 함께 최대 400㎜ 이상 '물 폭탄'이 예상된다.
2024.05.14 06:53
2024.05.12 18:21
2024.05.13 17:08
2024.05.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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