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서민 꿈 짓밟은 금융사기공화국

외환위기(IMF) 25년, 금융사기공화국으로 전락한 대한민국. 조희팔ㆍIDS홀딩스ㆍVIKㆍ라임ㆍ옵티머스 등 5대 사건의 피해자만 12만명, 금액은 10조원이 넘습니다. 평생 번데기를 판 돈, 남편 사망보험금까지 빼앗긴 서민들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금융사기공화국을 만든 이들을 추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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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