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나도 한 몫(하)

    농촌에서 수확 후엔 땔감으로 쓰고있는 수수깡과 옥수수껍질이 훌륭한 외화벌이의 재료가 되고있다. 산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칡덩굴·속을 뺀 은행껍질·바위에 붙어 번식하는 이끼도

    중앙일보

    1976.12.03 00:00

  • 푸르름 되찾을 대관령|추위에 강한 잣나무 등 심어

    산림의 정상 생육마저 거의 불가능했던 해발 8백65m대관령에 방풍울타리에 의한 인공조림이 성공, 헐벗은 화전지대가 푸르름을 간직하게 되었다. 강원도간창군도암이횡담리 대관령일대 국유

    중앙일보

    1976.06.04 00:00

  • 김익수 금속공예전

    공예가 김익수씨의 금속공예전시회가 12윌15∼20일 대구 매일화랑에서 열린다. 촛대·화분받침·장신구등 금속을 주제로한 공예품 30여점이 전시된다. 김씨는 영남대·계명대강사.

    중앙일보

    1975.12.17 00:00

  • 화분 받침대 만들기

    중앙일보

    1974.11.22 00:00

  • 겨울화초·정원수 관리

    갑자기 영하로 내려갔던 날씨가 차츰 평년기온을 회복하고 있다. 그러나 요즘 날씨란 언제 또 변덕을 부릴지 알 수 없는 일이므로 화초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밭 흙에서 자라지

    중앙일보

    1974.10.26 00:00

  • 문닫는 정조대 회사 목적 아닌 오용 때문

    아마도 세계 유일의 정조대회사인 「앤·후거센」사가 채권자들에 몰려 문을 닫게되었다. 영국 「에섹스」주 「할스테드」에 있는 이 회사제품은 중세에서와 같은 그 본래 목적대로 사용되기도

    중앙일보

    1974.06.29 00:00

  • 욕실·변소의 합리화|주택 설계를 위한 「가이드」

    재래식 우리들 주택에선 욕실을 찾아보기 힘들었고 변소는 가장 불결한 곳으로 취급되어 집과는 거리가 먼 곳에 두었다. 그래서 추운 겨울이나 비오는 날엔 세수할 곳을 제대로 찾지 못하

    중앙일보

    1971.05.20 00:00

  • 크리스머스 장식용품

    성탄절과 새해를 맞는 12월과 1월에는 간단한 집안장식으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까지도 명절기분을 즐길 수 있다. 조그마한「트리」나 벽걸이, 금과 은줄장식, 깜박이 전등 몇 개로 집

    중앙일보

    1970.12.08 00:00

  • 「플라워·박스」

    뜰이 없는 아파트 혹은 뜰이 넓은 집이라도 창문에 화분받침을 만들고 푸른 덩굴 등을 키우면 훨씬 시원한 여름이 될 것이다. ▲재료=12∼13㎜두께 「베니아」합판 3×6규격 3분의

    중앙일보

    1970.07.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