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재홍 현대입단계약 야수최고 4억5천만원

    국가대표출신 박재홍이 29일 국내프로야구 역대 야수로는 최고액인 4억3천만원을 받고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했다.연봉은 2천만원. 박재홍은 92년 해태에 신인 1차지명됐으나 그동안 아

    중앙일보

    1996.03.01 00:00

  • 현대 정진구이사 캠프방문

    …브래든턴에서 전지훈련중인 현대 정진구이사가 베로비치의 다저스 캠프를 방문. 정이사는 3월11일 현대 유니콘스 창단식때 사용하기 위해 라소다 감독과 박찬호의 인터뷰를 비디오카메라에

    중앙일보

    1996.02.29 00:00

  • 현대 "올 승부구는 체인지업"

    「투수왕국을 재건하라.」 미국 플로리다 브래든턴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프로야구 현대유니콘스의 과제는 지난날의 투수왕국을 재현하는 일이다. 투.타의 조화도 시급하지만 지난해 무너져버린

    중앙일보

    1996.02.27 00:00

  •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

    승부는 시작됐다.프로야구와 프로축구 선수들이 본격적인 겨울훈련에 돌입했다.올봄 개막전까지는 아직 2~3개월을 남기고 있으나 지금부터 흘린 땀방울은 고스란히 성적에 비례하게 된다.따

    중앙일보

    1996.01.23 00:00

  • 현대 권준헌 100% 인상

    …현대 유니콘스는 내야수 권준헌과 지난해 연봉 2,150만원에서 100% 인상된 4,300만원에 재계약을 했다. 지난 90년 고졸 연습생으로 입단한 권준헌은 95시즌 110경기에

    중앙일보

    1996.01.17 00:00

  • 현대유니콘스 사장에 강명구씨

    …현대는 29일 초대사장에 현대전자농구단 단장을 지낸 강명구(현대전자 서울사무소전무.48.사진)씨를 발령했다.강사장은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71년 강원은행에 입사한뒤 현대

    중앙일보

    1995.12.30 00:00

  •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후끈 현대.해태 맞트레이드

    『투수는 마음대로 뽑아가라.대신 내야수를 달라.』 팀 체질개선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현대유니콘스와 해태등 여타구단들이 마침내 대대적인 트레이드로 팀전력 보강에 나섰다.

    중앙일보

    1995.12.08 00:00

  • 현대 신인7명 입단계약

    …현대 유니콘스는 6일 96신인드래프트 2차지명 선수인 최광훈(인천고).김해녕(세광고).최호근(경주고).신승국(춘천고). 강윤철(춘천고).윤성규(경주고).조경수(인천고)등 7명과

    중앙일보

    1995.12.07 00:00

  • 현대 야구단 명칭 .유니콘스'로 결정

    현대프로야구단 명칭이 「유니콘스」로 결정됐다. 지난3일부터 9일까지 팀명칭 공모를 실시한 현대 명칭선정위원회는 접수된 12만1,420건의 응모를 심사,22일 「유니콘스」로 팀명칭을

    중앙일보

    1995.11.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