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6.파일전송과 정보사냥도구

    하이텔이나 천리안과 같은 국내 대형 PC통신망 사용자중에도 통신망의 다양한 기능중 오직 자료의 내려받기(down load)에만 집착,「다운족」이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 적지않다.「정

    중앙일보

    1994.08.01 00:00

  • 4.텔네트

    인터네트 서비스중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꼽으라면 아마도 인터네트 위에 멀리 떨어져 있는(다른 기관,심지어 다른 나라에 있는)컴퓨터에 접속하는 텔네트(Telnet),인터네트의 각종

    중앙일보

    1994.07.25 00:00

  • 제4의 단서

    영국내 미군기지를 철수시키려는 KGB의 공작과 이에 맞서는 영국 정보부의 노력이 뒤엉켜 불꽃튀는 대결이 벌어지는 첩보영화. MBC-TV 23일 밤9시40분.주연 마이클 케인.감독

    중앙일보

    1994.07.23 00:00

  • 3.전자우편주소

    누구를 방문하거나 편지를 보내려면 주소가 필요하다.인터네트에서도 마찬가지다.인터네트 내의 어떤 시스템을 사용하거나,특정인에게 편지를 보내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주소를 알아야 한다.인

    중앙일보

    1994.07.20 00:00

  • 인민일보의 남북한 차별

    지난 24일로 韓中수교 1주년을 맞은뒤 요즘 北京에 거주하는韓國人들은 어딘가 씁쓰레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처음 발단은 소위 中國최고의 권위紙라는 人民日報가 金泳三대통령의

    중앙일보

    1993.08.29 00:00

  • 인민일보의 「남북한 차별」/전택원 북경특파원(취재일기)

    지난 24일로 한중수교 1주년을 맞은뒤 요즘 북경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은 어딘가 씁쓰레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처음 발단은 소위 중국최고의 권위지라는 인민일보가 김영삼대통령의

    중앙일보

    1993.08.29 00:00

  • 한국 자극않게 「쌀」자 함구령/클린턴 방한 뒷얘기 무성

    ◎옷차림도 「부담」 안주기 신경/손명순여사를 「미세스 김」으로 호칭/수행원 명단·국회연설문 “지각통보” 클린턴 미 대통령이 1박2일간 방한한 동안에 발생한 뒷얘기를 추려본다. ○…

    중앙일보

    1993.07.12 00:00

  • SW(소프트웨어)개발에 젊음 불사른다(신명나는 사회:15)

    ◎문서편집용 WP 선풍적 인기 한글과 컴퓨터/영어 전용기에 한극사용 접목 한메소프트/한글 윤곽선서체 새 지평 열어 휴먼컴퓨터/통신속도·장애 획기적인 개선 「큰 사람」 21세기 정보

    중앙일보

    1993.05.12 00:00

  • 한­러 군사의정서 합의/옐친방한때 조인/북­러 협력수준과 비슷

    【모스크바=연합】 한국과 러시아 양국은 보리스 옐친대통령의 서울 방문때 상호 군사분야 발전에 관한 「의정서」(PROTOCOL) 체결에 합의,조인할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모스크바

    중앙일보

    1992.11.16 00:00

  • 「백신Ⅲ」개발 안철수씨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치고 안철수씨를 모르는 사람은 드물다. 그는 컴퓨터 바이러스의 위험으로부터 사용자들을 지켜주는 프로그램인 백신Ⅲ를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구세주 같은 존

    중앙일보

    1992.03.13 00:00

  • 「이」외상 방한 아는바없다

    「보셰·다안」「이스라엘」외상이 극동순방길에 한국을 방문할것이라는 외신보도에대해 외무부당국자는 14일『외교「채널」을 통해 아무런협의를 받은바가 없으며 전혀 모르는 사실이다』고 논평.

    중앙일보

    1979.04.14 00:00

  • "특사 아닌 실무급 대표"

    정부는 24일 내한하는 「하비브」미 국무차관과 「브라운」합참의장일행을 「카터」대통령의 특사로 영접할 것인지 실무급 협의대표로 맞을 것인지를 고심 끝에 실무급 대표로 결정. 이에 따

    중앙일보

    1977.05.23 00:00

  • 친서외교

    「디플로머시」는 「그리스」어의 diploma에서 유래한 말이다. 원래는 『접는다』는 뜻이다. 이 말이 바뀌어 나중엔 문서의 사본을 의미하게 되었다. 영어에선 아직도 중요 공문서를

    중앙일보

    1974.09.17 00:00

  • 공식파티·문서처리 싫어해

    지난3월「파리」에 부임한「네루다」대사는 특이한 대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공식「디너」나 공식「파티」를 몹시 싫어하고 즉흥적「칵테일·파티」를 좋아한다.「프로토콜」을 혐오하는 그는 산

    중앙일보

    1971.10.22 00:00

  • (83)오늘의 초점(9)동경 유니버시아드 이상에 그친 변칙

    내 피 눈물나는 노력의 보답은 「메달」이나 재물이 아니다.……내 조국의 이름이 불리어지고 내 조국의 깃발이 창공에 나부끼면서 조국의 국가가 가장 장엄하게 연주되는 감격인 것이다.

    중앙일보

    1967.09.05 00:00

  • 「글라스보로」 정신

    「글라스보로」의 미·소 정상회담은 짧은 동안이지만 초조한 산고를 치렀다. 「알렉세이·코시긴」 수상이 「유엔」을 방문할 때부터 정상회담「설」은 줄곧 「뉴요크」와 「워싱턴」의 하늘에

    중앙일보

    1967.06.23 00:00

  • 아시아태평양지역 각료회의 준비 이모저모|출영도 ABC로|개회식 입장 땐「도라지 타령」

    외무부는 이번 아시아·태평양지역 각료회회에서 한국의 외교적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륵 정부각부처와 더불어 회의준비에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외상급 각료들의 모임이

    중앙일보

    1966.06.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