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다이제스트] 근대 5종 황우진·정진화·양수진 런던행 外

    근대 5종 황우진·정진화·양수진 런던행 대한근대5종연맹은 12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런던 올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로 남자부 황우진(22)·정진화(23·이상 한체대), 여자

    중앙일보

    2012.06.13 00:09

  • LPGA '중국의 박세리', 오성홍기 몸에 두른 채…

    LPGA '중국의 박세리', 오성홍기 몸에 두른 채…

    펑샨샨이 11일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 힐 골프장에서 열린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에서 중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L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뒤 오성홍기를 몸에 두른

    중앙일보

    2012.06.12 01:00

  • 중국의 박세리 펑샨샨, 첫 메이저 우승

    지은희(팬코리아)가 LPGA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지은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 일 골프장(72)에서 끝난 LPGA투어 웨그먼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11 08:45

  • [다이제스트] 이대호 시즌 5호 홈런 … 오릭스는 패배 外

    이대호 시즌 5호 홈런 … 오릭스는 패배 이대호(30·오릭스)가 13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경기에서 0-1이던 4회 말 동점 솔로홈런을 때려내며 시즌 5호 홈런을

    중앙일보

    2012.05.14 00:00

  • 박인비, 일본서 시즌 첫 승 신고

    박인비, 일본서 시즌 첫 승 신고

    일본 여자 골프 훈도킨 레이디스에서 우승한 박인비 [사진=중앙포토DB]박인비(24)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훈도킨 레이디스(총상금 8000만엔)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13 17:36

  • 안선주, 일본 여자 골프 살롱파스컵 우승

    안선주(투어스테이지)가 일본 무대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안선주는 6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 살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06 17:02

  • 신지애? 신데렐라 신지은!

    신지애? 신데렐라 신지은!

    신지은이 26일 끝난 HSBC챔피언스에서 준우승에 그쳤으나 세 차례 연장 접전 동안 흔들림 없는 플레이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신지은이 힘찬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싱가포르

    중앙일보

    2012.02.27 00:24

  • 이은정 하루에 10언더, LPGA 코닝 클래식 3R 선두

    이은정(21)이 5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장(파71·6428야드)에서 열린 미국 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언스 코닝 클래식 3라운드에서 10언더

    중앙일보

    2009.07.06 01:24

  • 최혜용 ‘포스트 신지애는 나’

    최혜용 ‘포스트 신지애는 나’

    최혜용이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개막전인 오리엔트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두 팔을 들며 환호하고 있다. [KLPGA 제공]‘골프 지존’ 신지애(2

    중앙일보

    2008.12.22 01:16

  • 오초아, 상대 3퍼트로 주운 우승 … 7승째

    오초아, 상대 3퍼트로 주운 우승 … 7승째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사진)가 4개월 만에 우승했다. 오초아는 29일(한국시간) 앨라배마주 프래트빌 RTJ 골프장(파72·6571야드)에서 열린 미국 LPGA투어 나비스타클래식

    중앙일보

    2008.09.30 01:26

  • 신지애, 보기 드문 보기 4개 … 4타 차 뒤집을까

    보기 4개에 버디 1개. 신지애(하이마트)가 전반에만 39타를 기록하자 골프장은 술렁였다. 컴퓨터 샷을 자랑하는 그가 전반에만 3타를 까먹은 것은 드문 일이었기 때문이다. 대회 관

    중앙일보

    2008.08.30 00:41

  • “중국의 박세리 되고 싶어”

    “중국의 박세리 되고 싶어”

    “한국 선수들 정말 잘해요. 저도 언젠가는 박세리 언니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어요.” 펑샨샨(19·엘로드·사진)은 더듬거리는 우리말을 섞어 이렇게 말했다. 펑샨샨은 미국 LPG

    중앙일보

    2008.08.27 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