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등장한 '빨간 하트' 정체는?
`드라이버 러브` 캠페인에 참여한 마커스 프레이저가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골프파일]발렌타인 챔피언십 3라운드가 열린 29일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장. 마지막 조에서 경
-
[다이제스트] 매킬로이, 테일러메이드와 1억 달러 후원계약 外
매킬로이, 테일러메이드와 1억 달러 후원계약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28·북아일랜드)가 10일 골프용품 업체 테일러메이드와 10년 동안 총액 1억 달러(약 1136억
-
휴가 준비하러 간 아울렛, 쇼핑도 하고 힐링도 하고
휴가철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즐기기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분수대와 파라솔, 벤치가 비치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중앙 광장.쇼핑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휴가를 즐기는 실속형
-
[온그린] 한국미즈노, JPX EZ 드라이버 출시 外
▶한국미즈노가 JPX EZ 드라이버를 내놓았다. 8단계 호젤 세팅이 가능한 퀵 스위치를 탑재해 간단한 조작으로 최적의 탄도와 구질로 튜닝할 수 있다. 가격 65만원, 문의 02-3
-
J골프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 27일 밤 11시 첫 방송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탑 프로 16인이 숨막히는 1:1 매치플레이를 겨룬다. J골프는 총 상금 1억 5000만 원(우승 상금 7000만 원)을 걸고 전북 장수군 장수 골
-
내게 딱 맞는 골프클럽, 맘껏 스윙해 보고 찾으세요
푸른 잔디에서 라운드를 즐기고 싶어 하는 골퍼에게 5, 6월은 황금 시즌이다. 그 때문에 세련된 골프 패션과 자신에게 잘 맞는 골프용품을 마련하는 사람이 많다. 알뜰하고 편리하게
-
[golf&] 112년 만의 올림픽 귀환…금빛 노리는 골프 태극전사의 무기는
골프는 112년 만의 올림픽 귀환을 앞두고 있다. 세계 여자 골프 최강국인 한국은 ‘올림픽 티켓 전쟁’이라고 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올림픽에는 국가당 최대 4명이 출전할 수
-
우승하는 골프공 따로 있네
지름 4.3㎝, 무게 45g의 골프공엔 다양한 기술이 집약돼 있다. 커버 구성, 공법, 디자인 등 특허 기술만 1000여개다. 미국 골프 전문 리서치 기관인 대럴 서베이에
-
"걱정돼" "차라리 내년에..." 골프계에 부는 무(無)갤러리 논란
라이더컵을 무관중으로 할 바에 차라리 내년으로 미뤄 치르자고 주장한 로리 매킬로이. [EPA=연합뉴스] 갤러리가 골프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관중석 좌석에 앉아 관전하는 다
-
똑바로 멀리, 능력 그 이상 장타쇼…드라이버도 AI 진화
━ 필드의 봄 ‘신무기’ 출시 경쟁 새봄과 함께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시작됐다. 코로나19 탓에 외출을 꺼리는 분위기지만, 마스크를 끼고 라운드하는 열혈 골퍼도 적잖다.
-
[더골프숍] 한 개에 천원, 사재기 일으킨 커클랜드 골프공
우레탄 커버에 3피스로 만든 커클랜드 골프공. 24개를 2만8900원에 판다. [중앙포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하던 3월, 미국의 대형할인점 코스트코에선 PB 브랜드인 커클
-
'우즈가 쓰는 클럽' 테일러메이드 부사장 "진화 끝나지 않길..."
브라이언 바젤 테일러메이드 글로벌 프로덕트 총괄부사장. 도쿄=김지한 기자 골퍼들이라면 누구든 똑바로 멀리 치는 걸 바란다. 골프 용품 브랜드 테일러메이드가 이런 골퍼들의 고
-
장비 바꾼지 2주 만에 우승한 '세계 1위' 저스틴 로즈
저스틴 로즈가 28일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퍼트를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남자 골프 세계 1
-
마스터스 끝난 지 열흘…여전히 뜨거운 ‘우즈 효과’
마스터스 당시 나이키 상의를 입은 우즈. 타이거 골프공을 사용했다. [EPA=연합뉴스]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 측은 매년 우승자의 챔피언 퍼트
-
“아이들 가르쳐주겠다” 골프 클리닉 자원한 ‘필드의 예수’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제주 CJ컵 출전한 플릿우드 어머니를 위해 머리를 기른 토미 플릿우드(오른쪽)가 지난 16일 CJ컵을 앞두고 열린 제주 클럽나인브릿지의 골프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은자의 나라’가 골프 선진국 되다
2021년 한국의 골프장 수는 600개 이상이다. 스크린골프 라운드 수는 연 1억 회 정도다. 사진은 지난 해 개장한 라싸 골프장. [중앙포토] 한국 최초의 골프 코스는 1900
-
‘나이키맨’ 우즈, FJ 골프화 신고 오거스타 연습 라운드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연습라운드를 하는 타이거 우즈. 우즈는 나이키 신발을 신지 않았다. 흰색과 검은색(아래 사진) 신발 모두 풋조이 제품이다. [EPA=연합뉴스] 세계 최고 권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