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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빼고 백악관 모두 마스크, 격리 대상 펜스는 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의 공격적 전략의 용기 덕분에 수십만 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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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백악관 보좌진 다 써도 트럼프는 마스크 안썼다
1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백악관 로즈가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장. 1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마스크를 쓴 출입기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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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감염 경로 못 찾고, 펜스는 정상 출근…혼돈의 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로즈가든으로 향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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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비서 확진, 남편은 트럼프 측근···"백악관 광범위 노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보좌하는 스티븐 밀러 백악관 선임 고문(왼쪽)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보좌하는 케이티 밀러 공보비서 부부. 백악관은 8일 밀러 공보비서가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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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끝까지 안 썼다…372만 감염에도 마스크 안 쓴 리더는
독일 베를린 마우어공원에 그려진 벽화. 마스크 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키스를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마스크 착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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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식의 아하 아메리카]트럼프, 바이든에 경합주 다 밀려…“코로나 경기 회복에 승부 달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민주당 후보가 3일로 올 대선 D-6개월을 맞았다. 주요 경합주여론조사에서 바이든 후보가 앞선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대응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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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피플] ‘오일 치킨게임’ 푸틴을 무릎 꿇린 35세 석유왕자 MBS
━ 무함마드 빈 살만 무함마드 빈 살만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사상 첫 마이너스 가격을 기록했던 뒤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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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직전 푸틴에 소리친 남자, 빈 살만이 유가 쥐고흔든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부총리. 지난해 6월 방한 당시 청와대에서 촬영된 사진이다. 그는 당시 재계 리더들도 두루 만났다. [연합뉴스] 사상 첫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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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집에 있자"던 이방카 배신···가족과 리조트 휴가 즐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놓고 언행불일치를 보여 미국 언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방카는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신종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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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후원자 겸 친구인 스탠리 체라, 코로나 합병증으로 사망
미국의 저명한 부동산 개발업자이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후원자였던 스탠리 체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과 관련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12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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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도움받는 처지된 美, 바이러스가 패권경쟁 판도 흔든다
━ 포린폴리시 "중·러 패권 확장 의도…나쁜 사마리아인을 조심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보낸 엄청난 양의 멋진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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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월드] 트럼프 뒤에서 '키득키득'···'미국판 김현아' 코로나에 떴다
미국의 '신종 코로나 전사'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ㆍ전염병연구소장. [AP=연합뉴스] 한국에 ‘코로나 전사’ 김현아 간호사가 있다면 미국엔 앤서니 파우치 박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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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월드] 트럼프 절친 사우디 왕세자, 왜 세계 경제 대폭락 원흉됐나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왼쪽) 왕세자가 지난해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왕세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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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명받은 29살 초짜 ‘칼춤’…‘美블랙리스트’에 언론 폭발
‘트럼프표 블랙리스트’라도 만든 걸까. 탄핵 공방을 끝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본격적인 재선 레이스를 앞두고 반대파를 제거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에 대한 미국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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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다시 연애하게 하자"…트럼프 때문에 연애도 양극화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그를 지지하는지 여부에 따라 워싱턴의 연애 가능성도 달라진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수도 워싱턴 DC는 생각보다 작은 도시다. 인구는 70만명,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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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전쟁’ 중 슬그머니 나온 외교부의 트럼프 중동구상 논평...외교 셈법은?
지난 달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나라가 들썩할 무렵 외교부 홈페이지에는 대변인 명의의 논평 하나가 게재됐다. 지난 달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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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건드릴 수 없다"···트럼프 다루는법 아는 사위 쿠슈너
지난해 6월 백악관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듣고 있는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AFP=연합뉴스] ■ 「 ※ [후후월드]는 세계적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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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약 올리는 트럼프” 500억달러 생색 평화안 논란
2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모인 수천 명의 시위대는 두 사람의 사진을 불태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얼굴 사진이었다.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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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위에 공들인 中…무역협상 내내 '4-4-2 전략' 썼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5일 미·중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하며 “역사적 합의”라 환호했지만, 중국의 속내는 안도감과 씁쓸함이 교차하는 복잡한 모양새다. 일단 확전을 막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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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다음주 다보스포럼 참석…이란 외무장관은 취소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설립자가 14일(현지시간) 오후 스위스 제네바의 WEF 본부에서 오는 21~24일 다보스에서 열리는 WEF 연차 총회 사전 기자회견을 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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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식의 아하, 아메리카]트럼프 연봉 기부했지만, 호텔·리조트서 5000억원 챙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밤 워싱턴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프레지덴셜 볼룸에서 개최한 비공개 정치자금 모금 행사에 참석했다. 자료 사진. [AP=연합뉴스] 북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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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독일계에 기독교 믿는데 정치적으론 유대교 적극 옹호, 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유대교를 '종교'가 아닌' 국적'으로 인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이를 들어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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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정은, 트럼프에 보낸 친서에서 한국전 종전 원했다”
━ 친서로 본 트럼프의 김정은과 관계 "거의 아버지 같은 뭔가 있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공식 전기를 쓴 더그 웨드는 지난 23일 버지니아 자택에서 한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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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 칼자루 쥔 볼턴 "트럼트 재선시 국제동맹 깨진다"
지난 9월 30일 중앙일보와 미국 워싱턴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과 공동주최한 포럼에 참석한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