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BOOK/즐겨읽기] 태종 이방원의 리더십 재조명

    태종, 조선의 길을 열다 이한우 지음, 해냄, 502쪽, 1만3000원 '세종, 그가 바로 조선이다'의 뒤를 잇는 조선시대 주요 왕 평전 시리즈의 제2탄이다. 우선 태조 이성계는

    중앙일보

    2005.11.04 21:22

  • ‘해가 지지 않는 제국’ 천년의 흥망성쇠

    ‘해가 지지 않는 제국’ 천년의 흥망성쇠

    합스부르크 세계를 지배하다 합스부르크 세계를 지배하다 마틴 래디 지음 박수철 옮김 까치   합스부르크 왕가 카를 5세는 1516년 외할아버지 사후에 외가의 스페인 왕위를 물려받았

    중앙선데이

    2022.07.16 00:21

  • [기획 리뷰] '강희제' '옹정제'

    동시 출간된 신간 『강희제』와 『옹정제』를 내쳐 읽고 책장을 덮으며 어느 광고의 카피를 떠올렸다. "훔쳐서라도 읽으라. " 그렇다. 미국과 일본의 축적된 동양사학의 정점에 있는 고

    중앙일보

    2001.02.03 10:19

  • [BOOK 200자 읽기] 트렌드 코리아 2012 外

    [BOOK 200자 읽기] 트렌드 코리아 2012 外

    ◆트렌드 코리아 2012(김난도 외 지음, 미래의창, 384쪽, 1만5000원)=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 2012년 소비 트렌드와 정치 흐름의 교합점을 모색한다. 비주류가 전면

    중앙일보

    2011.11.26 01:20

  • [책 속으로] 안정복의 질타 "눈치만 보는 벙어리 판치는 세상"

    [책 속으로] 안정복의 질타 "눈치만 보는 벙어리 판치는 세상"

    책·향로·도자기 등을 그린 민화 ‘책거리’(부분). 163×320㎝, 개인 소장품. [사진 김영사] 고전통변(古典通變) 노관범 지음 김영사, 509쪽 1만4000원 제목부터 무겁다

    중앙일보

    2014.05.10 00:27

  • [마이 베스트] 18세기 한양, 골목마다 술집입니다

    [마이 베스트] 18세기 한양, 골목마다 술집입니다

    중앙일보와 교보문고가 최근 출간된 신간 중 여섯 권을 ‘마이 베스트’로 선정했습니다. 콘텐트 완성도와 사회적 영향력, 판매 부수 등을 두루 고려해 뽑은 ‘이달의 추천 도서’입니다

    중앙선데이

    2018.06.16 01:00

  • [송호근 칼럼] 언택트시대의 놀이터, 트로트

    [송호근 칼럼] 언택트시대의 놀이터, 트로트

    송호근 본사 칼럼니스트·포스텍 석좌교수 내가 트로트를 흥얼거릴 줄은 상상도 못했다. 눈물 짜는 노래, 못다 한 사랑을 달래는 즉흥적 가락, 트로트. 가공하지 않은 감정의 찌꺼기를

    중앙일보

    2020.10.12 00:33

  • 메카도, 예루살렘도 호령했던 오스만의 ‘정복왕’

    메카도, 예루살렘도 호령했던 오스만의 ‘정복왕’

    술탄 셀림 술탄 셀림 앨런 미카일 지음 이종인 옮김 책과함께   오스만튀르크의 술탄(이슬람 군주) 셀림 1세(1470~1520, 재위 1512~1520)는 튀르크어로 야부즈(정복

    중앙선데이

    2022.06.04 00:21

  • 세계사 아우른 천년의 가문

    세계사 아우른 천년의 가문

    합스부르크 세계를 지배하다 합스부르크 세계를 지배하다 마틴 래디 지음 박수철 옮김 까치   AEIOU. 합스부르크 가문의 겨울궁전이었던 오스트리아 빈 호프부르크궁 내 제국도서관

    중앙선데이

    2022.12.17 00:20

  • [BOOK책갈피] 요순이 성군 ? 태평성대 ?

    [BOOK책갈피] 요순이 성군 ? 태평성대 ?

    제왕지사 보양 지음, 김영수 옮김, 창해, 588쪽, 2만3000원 다른 역사책과 다른 역사책이다. 시각은 독특하고 문체는 파격적이다. '맨발의 중국사' '추악한 중국인'으로 국내

    중앙일보

    2007.05.04 18:22

  • [김호정의 왜 음악인가] 박수를 참고 있을 청중에게

    [김호정의 왜 음악인가] 박수를 참고 있을 청중에게

    김호정문화스포츠부문 기자차이콥스키는 어쩌자고 작곡을 이렇게 했을까. 교향곡 6번 ‘비창’ 얘기다. 3악장에서 현악기가 말 그대로 ‘다다다다’ 음표를 몰아간다. 관악기도 함께 달려간

    중앙일보

    2015.10.12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