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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석푸석 낙엽 같은 40대 가장의 얼굴

    푸석푸석 낙엽 같은 40대 가장의 얼굴

    거칠고 푸석푸석한 피부, 골이 깊어지는 잔주름, 조금씩 짙어지는 얼굴색…. 혹시 중년을 맞이한 당신의, 또는 당신 남편의 모습은 아닌지. 40대에 들어서면 우선 피부에 탄력이 떨어

    중앙일보

    2004.11.02 17:30

  • [family] 푸석푸석 낙엽 같은 40대 가장의 얼굴

    [family] 푸석푸석 낙엽 같은 40대 가장의 얼굴

    ▶ 탄력을 잃기 시작한 중년 남성의 피부도 관리만 잘해주면 윤기를 되찾을 수 있다. 특히 꺼칠해 보이거나 각질이 일어날 경우 마스크 팩이나 마사지 팩을 얼굴에 붙여두면 쉽게 효과를

    중앙일보

    2004.11.02 17:05

  • 연쇄살인 정황증거 등 … 검찰, 유영철 조사 착수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26일 연쇄살인 용의자 유영철(34)씨의 신병과 기록을 경찰에서 넘겨받아 보강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경대수 서울중앙지검 2차장은 "유씨가 경찰조사에서 자백한

    중앙일보

    2004.07.26 18:11

  • "연쇄 피살자중 가정주부도 있다"

    '유영철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0일 서울에서 발생한 7~8건의 미제 살인사건과 유영철(34)씨의 연관성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중앙일보

    2004.07.20 18:13

  • ['엽기 살인마' 검거] '죽어도 모르는' 출장 마사지사

    출장마사지 업계는 연쇄살인 사건 소식이 전해진 19일 참담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일부는 영업을 중단했고, 영업을 하더라도 '출장'은 자제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한 여성 종업

    중앙일보

    2004.07.19 18:37

  • ['엽기 살인마' 검거] 주도면밀한 '살인 집착증' 환자

    ▶ 19일 현장 검증이 진행되고 있는 인천 월미도에서 주민들이 트럭 위에 올라가 현장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김상선 기자]▶ 유영철이 습작으로 그린 그림(上)과 그의 책상 위에서

    중앙일보

    2004.07.19 18:37

  • [사설] 뻥 뚫린 수사, 빗나간 발표

    생활이 넉넉한 노인들과 여성 출장 마사지사, 노점상인 등 20명을 살해한 범인을 경찰이 검거한 것은 소가 뒷걸음치다 쥐 잡은 격이다. 경찰 내부에서조차 "하늘이 도와 범인을 잡았다

    중앙일보

    2004.07.19 18:35

  • ['엽기 살인마' 검거] 애태웠던 검거 순간

    "두번째 제보 전화를 받는 순간'이거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인범 유영철 검거 제보를 받은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 양필주 경장(35)은 "신고 덕분에 희대의 살인범을 잡을 수

    중앙일보

    2004.07.19 18:26

  • ['엽기 살인마' 검거] 유영철, 절도혐의 조사받았다

    ▶ 연쇄살인 용의자 유영철씨에 대한 인천 월미도 노점상 살해사건 현장검증이 19일 열렸다. 유씨가 승합차 안에서 노점상을 살해한 뒤 증거인멸을 위해 방화하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4.07.19 18:26

  • '희대의 연쇄 살인' 이것이 궁금하다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34)씨의 추가 범죄가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범행 이후 체포 때까지 범행을 둘러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부유층과 여성에 대한 맹목적인 증오만

    중앙일보

    2004.07.19 15:10

  • ['엽기 살인마' 검거] 전화방·출장마사지사 범죄 노출 취약지대

    유영철씨가 전화방 및 출장마사지 여성 11명을 손쉽게 살해한 것으로 나타나 관련 업소 및 여성들이 경찰 수사력이 미치지 못하는 범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경찰은

    중앙일보

    2004.07.19 10:34

  • ['엽기 살인범' 검거] 유씨 연쇄살인 남은 의혹들

    유영철씨가 연쇄살인을 저질렀다는 경찰의 발표에는 몇가지 의문점이 있어 향후 수사 과제로 남게 됐다. 우선 유씨의 범죄 대상이 부유층 노인에서 출장 마사지사로 일하던 젊은 여성으로

    중앙일보

    2004.07.18 22:05

  • ['엽기 살인마' 검거] 증거 안 남기려 성관계도 피해

    유영철씨의 범행과정은 용의주도하고 치밀했다. 그는 자신의 IQ가 140이 넘는다고 주장하면서 완전범죄에 대한 병적인 집착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사건의 수사를 맡은 경찰 관계자는

    중앙일보

    2004.07.18 21:58

  • ['엽기 살인마' 검거] 피살 마사지사 11명…4명은 신원확인 못해

    경찰은 희생된 전화방.출장마사지 여성의 시신 훼손 정도가 심해 이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애를 먹었다. 경찰은 유씨 휴대전화의 통화내역을 기초로 유씨가 연락한 출장마사지 업소 측에

    중앙일보

    2004.07.18 21:47

  • ['엽기 살인마' 검거] 업소 주인 제보로 덜미 잡혀

    연쇄살인 용의자 유영철씨는 지난 14일 붙잡혔다. 그러나 경찰 조사 도중 달아났다가 12시간 만에 다시 붙잡히는 해프닝이 있었다. 희대의 살인범 앞에서 경찰의 피의자 관리 허점이

    중앙일보

    2004.07.18 21:46

  • [사설] '묻지마' 연쇄살인과 병든 사회

    희대의 연쇄 살인행각을 벌여온 30대 용의자가 검거됐다. 드러난 피해자만도 부유층 노인과 여성 출장마사지사 등 19명이나 된다. 시신을 토막내 유기하고, 증거를 없애기 위해 방화까

    중앙일보

    2004.07.18 19:06

  • ['엽기 살인마' 검거] 끝나지 않은 '묻지마 살인'

    ▶ 허준영 서울경찰청장이 18일 서울경찰청에서 연쇄살인범 유영철씨 검거와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앞은 범행에 사용된 망치 등 증거품들. [변선구 기자] 괴담은 사실이었다

    중앙일보

    2004.07.18 18:50

  • ['엽기 살인마' 검거] 여자·부자만 골라 '계획 살인'

    ▶ 연쇄살인 용의자 유영철씨가 현장검증을 위해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를 나서고 있다. [변선구 기자] 지난해 9월부터 서울 시내에 사는 부유층 노인을 잇따라 살해한 연쇄살인범이 경찰

    중앙일보

    2004.07.18 18:48

  • ['엽기 살인마' 검거] '살인마' 유영철은

    연쇄살인범 유영철씨가 엽기적 살인을 저지른 데는 가난했던 어린시절과 자신의 잦은 범죄 때문에 파탄난 가정생활이 주된 원인이라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유씨는 모 공업고교 2학년 때

    중앙일보

    2004.07.18 18:47

  • [서울경찰청 수사부장 일문일답]

    서울경찰청은 18일 "부자와 여성에 대한 증오가 주요 범행동기"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날 오전 김용화 수사부장의 브리핑에서 나온 일문일답이다. -단독범행인가. 혼자서 했다고 하지만

    중앙일보

    2004.07.18 13:05

  • [서울 연쇄살인사건 일지와 개요]

    ▶2003년 9월24일 -신사동 모 대학 명예교수 살해. 10시 10분쯤 담을 넘어 이모씨와 부인 등 2명을 칼로 위협, 망치로 때려 살해한 뒤 도주. ▶2003년 10월9일 -구

    중앙일보

    2004.07.18 12:52

  • [서울 연쇄살인사건 범인 유씨 누군가?]

    경찰은 유씨가 부유층과 여성에 대한 증오감 등으로 19명을 잔혹하게 살해했다고 밝혔다. 유씨는 절도죄로 수감 중 안마사 일을 하던 부인에게 일방적으로 이혼을 당했다. 출소 뒤엔 전

    중앙일보

    2004.07.18 12:26

  • [연쇄살인범 범행개요 및 수법]

    다음은 경찰이 밝힌 범행 개요와 법행 수법이다. ◇범행 개요=유씨는 지난해 9월24일 서울 신사동 2층짜리 단독주택에 침입, 이 집에 살고 있는 모 대학 약학과 명예교수인 이모(7

    중앙일보

    2004.07.18 12:17

  • 11개월간 19명 살해한 30대 체포

    ▶ 서울지역 부유층 노인 및 전화방, 출장마사지 여성을 연쇄살인 ,암매장한 유씨가 18일 오전 서울 봉원사 인근 안산계곡에서 열린 현장검증에 출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f

    중앙일보

    2004.07.18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