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쾅쾅쾅쾅, 박병호 4연타수 홈런으로 1위 등극

    쾅쾅쾅쾅, 박병호 4연타수 홈런으로 1위 등극

    홈런 선두로 뛰어오른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 [연합뉴스]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33)가 4연타수 홈런을 터트리며 홈런 선두로 올라섰다.   박병호는 27일 충북 청주구장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9.08.28 00:05

  • 세광고, 강릉고 꺾고 8강 진출

    세광고, 강릉고 꺾고 8강 진출

    박상준 청주 세광고가 29일 충북 청주 야구장에서 열린 제5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16강전에서 강릉고를 10-6으로 꺾고 8

    중앙일보

    2019.07.30 00:05

  • 부산고, 2년 연속 8강 진출

    부산고, 2년 연속 8강 진출

    홍재민 부산고가 2타수 2안타(3타점)를 기록한 주장 홍재민(18·사진)의 활약을 앞세워 2년 연속 8강에 진출했다. 부산고는 28일 충북 청주 야구장에서 열린 제53회 대통령배

    중앙일보

    2019.07.29 00:03

  • 공주고 4년 만에 대통령배 16강 진출

    공주고 4년 만에 대통령배 16강 진출

    강민기 공주고가 4년 만에 대통령배 16강에 진출했다. 공주고는 24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제5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중앙일보

    2019.07.25 00:03

  • 북일고 투수 신지후 “아버지 따라 한화서 뛴다”

    북일고 투수 신지후 “아버지 따라 한화서 뛴다”

    신지후 시속 152㎞. 북일고와 제물포고의 제5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1회전 경기가 열린 22일 청주구장 전광판에 찍힌 구속

    중앙일보

    2019.07.24 00:03

  • 효천고 서영준 “형보다 먼저 프로 갈래요”

    효천고 서영준 “형보다 먼저 프로 갈래요”

    효천고 투수 서영준. 청주=김효경 기자 ‘1박 2일’ 경기에서 순천 효천고가 웃었다. 효천고가 오른손 투수 서영준(18·사진)의 호투에 힘입어 대통령배 고교야구 2회전에 진출했다

    중앙일보

    2019.07.23 00:02

  • 홈 어드밴티지? 청주고 이어 세광고도 대통령배 첫판 승리

    홈 어드밴티지? 청주고 이어 세광고도 대통령배 첫판 승리

    21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제53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공식 개막전에서 부천고를 상대로 역투하는 청주고 이장민. 청주=우상조 기자 청주고에 이어 세광고도 이겼다. 대통령배 개최지 청

    중앙일보

    2019.07.22 19:14

  • 김범진 대회 2호 홈런, 유신고 3관왕 향해 순항

    김범진 대회 2호 홈런, 유신고 3관왕 향해 순항

    유신고 1루수 김범진. 청주=김효경 기자 김범진(17)의 시원한 홈런포가 청주구장 하늘을 갈랐다. 유신고가 3관왕 도전을 향해 가볍게 첫 발을 내딛었다.   유신고는 22일 충북

    중앙일보

    2019.07.22 18:17

  • 대통령배 디펜딩 챔피언 대구고, 2회전 진출

    대통령배 디펜딩 챔피언 대구고, 2회전 진출

    대구고 투수 한연욱. 청주=김효경 기자 디펜딩 챔피언 대구고가 대통령배 2회전에 진출했다.   대구고는 22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제5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

    중앙일보

    2019.07.22 15:38

  • 대회 1호포 부산고 1학년 최원영 ‘공포의 9번 타자’

    대회 1호포 부산고 1학년 최원영 ‘공포의 9번 타자’

    부산고 외야수 최원영. 김효경 기자 부산고가 ‘작은 거인’ 최원영(16·사진)의 홈런을 앞세워 대통령배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부산고는 21일 충북 청주 세광고 야구장에서

    중앙일보

    2019.07.22 00:03

  • 덕수고 대통령배 2회전 이끈 톱타자 정현승

    덕수고 대통령배 2회전 이끈 톱타자 정현승

    덕수고 외야수 정현승. 청주=김효경 기자 야구 명문 덕수고가 대통령배 2회전에 진출했다. 톱타자 정현승(18)이 3안타로 공격을 이끌었다.   덕수고는 21일 충북 청주 세광고

    중앙일보

    2019.07.21 21:00

  • 구창모 6⅓이닝 1실점 7승, NC 청주 7연승

    구창모 6⅓이닝 1실점 7승, NC 청주 7연승

    NC 왼손투수 구창모. [뉴스1] 선발투수 구창모(22)는 시즌 7연승을 거뒀고, NC 다이노스는 청주 7연승을 이어갔다.   NC는 17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

    중앙일보

    2019.07.17 21:36

  • “청주가 야구 불모지라고요? 사실 ‘아마 야구’ 중심이죠”

    “청주가 야구 불모지라고요? 사실 ‘아마 야구’ 중심이죠”

    한범덕 청주시장이 16일 청주시청에서 53회 대통령배 전국 고교 야구대회를 청주에서 개최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일간 진행된

    중앙일보

    2019.07.17 00:35

  • 한화 노시환, 데뷔 첫 유격수 선발 출장

    한화 노시환, 데뷔 첫 유격수 선발 출장

    프로야구 한화 신인 내야수 노시환(19)이 프로 데뷔 후 처음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16일 청주 NC전에서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한화 내야수 노시환. 청주=프리랜서 김성태  

    중앙일보

    2019.07.16 16:36

  • 대한민국 대표 잠수함으로 발돋움한 SK 박종훈

    대한민국 대표 잠수함으로 발돋움한 SK 박종훈

    SK 언더핸드 투수 박종훈. [연합뉴스] "아시안게임에서 많이 배웠어요." SK 언더핸드 박종훈(27)은 특유의 미소를 지어보였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다녀온

    중앙일보

    2018.09.15 07:20

  • 김광현 10승-김강민 만루포, 한화 잡은 SK '2위 내꺼야'

    김광현 10승-김강민 만루포, 한화 잡은 SK '2위 내꺼야'

    통산 8번째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한 SK 좌완 김광현. [연합뉴스] 프로야구 SK가 2위 싸움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선발 김광현의 호투와 김강민의 만루포를 앞세워 한화와

    중앙일보

    2018.09.14 21:56

  • 박종훈 6.2이닝 6K 1실점, 2위 SK 3위 한화 잡았다

    박종훈 6.2이닝 6K 1실점, 2위 SK 3위 한화 잡았다

    SK 언더핸드 박종훈. [연합뉴스] 치열한 2·3위 다툼의 승자는 SK였다. SK가 잠수함 박종훈의 호투를 앞세워 한화를 이겼다.   SK는 13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

    중앙일보

    2018.09.13 21:41

  • 기다려 김재환, 로맥 11경기 만에 시즌 38호포 폭발

    기다려 김재환, 로맥 11경기 만에 시즌 38호포 폭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 [중앙포토] 홈런 레이스에 다시 불이 붙었다. 김재환(두산)에게 홈런 1위를 내준 제이미 로맥(SK)이 시즌 38호 홈런을 터트

    중앙일보

    2018.09.13 20:12

  • 마침내 끊었다, LG 8연패 탈출하고 5위 수성

    마침내 끊었다, LG 8연패 탈출하고 5위 수성

    10일 삼성전에서 승리해 8연패를 탈출한 LG 선수단. [연합뉴스] 마침내 끊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지긋지긋한 8연패에서 벗어났다.   LG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

    중앙일보

    2018.08.10 22:54

  • [대통령배] 김정민 6이닝 3실점, 부천 진영고 2회전 진출

    [대통령배] 김정민 6이닝 3실점, 부천 진영고 2회전 진출

    진영고 투수 김정민 두 번의 실패는 없었다. 부천 진영고가 김정민의 호투를 앞세워 대통령배 2회전에 진출했다.     진영고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배 전

    중앙일보

    2018.07.29 19:22

  • 보살팬 환하게 만든 한화 한용덕의 자율야구

    보살팬 환하게 만든 한화 한용덕의 자율야구

    한용덕 한화 감독(오른쪽)이 경기에 앞서 훈련 중이던 송광민 볼을 잡은 채 장난치고 있다. [뉴스1] 14일 올스타전(울산)을 앞두고 프로야구가 13일부터 휴식기에 들어간다. 올

    중앙일보

    2018.07.12 00:02

  • LG에게 반가운 장맛비...잠실 KT전 우천 취소

    LG에게 반가운 장맛비...잠실 KT전 우천 취소

    프로야구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 전이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류중일 감독이 경기 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잠실=양광삼 기자yang.gwangsam@jtbc

    중앙일보

    2018.06.26 16:58

  • 최다안타 넘겨준 양준혁 "용택아, 3000안타 꼭 쳐라"

    최다안타 넘겨준 양준혁 "용택아, 3000안타 꼭 쳐라"

    최다안타 기록을 세운 LG 박용택(오른쪽)을 축하하는 양준혁 해설위원. [연합뉴스] '양신' 양준혁(49) MBC스포츠 해설위원은 '넘겨주는 게' 익숙한 남자다. 프로야구 통산

    중앙일보

    2018.06.24 07:00

  • KBO리그 통산안타 1위 박용택 "내게 남은 건 우승과 3000안타"

    KBO리그 통산안타 1위 박용택 "내게 남은 건 우승과 3000안타"

    류중일 LG 감독의 축하를 받는 박용택. [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박용택(39)이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양준혁이 갖고 있던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중앙일보

    2018.06.23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