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경무관 3명 승진을 상신

    내무부는 12일상오 경무관1명을 부이사관으로, 총경3명을 경무관으로 승진시키기로 결정, 진급 상신을 총무처에 올렸다. 이날 상신된 진급자는 다음과 같다.(괄호 안은 현직) ◇부이사

    중앙일보

    1966.10.12 00:00

  • (5)민중당(중)

    민중당의 주류와 반주류파는 10월에 있을 대통령 지명대회에서 결전하기위해 대치하고 있다. 민중당을 이끌어 가는 박순천·유진산「라인」에 도전하는 세력은 당헌개정파와 야당단합의 성과를

    중앙일보

    1966.09.05 00:00

  • 경찰승진제의 고민

    지난 두 달 동안 「경찰의 마음」을 들뜨게 한 경찰 창설 이래의 대량 승진 이동 바람도 2일 총경 65명이 보임되어 경무관 승진만 남겨 두고 일단락을 지었다. 이번 인사는 지난 7

    중앙일보

    1966.09.03 00:00

  • 백마완 구면…야간전 명수 이소동 백마부대장

    부임에 앞서 최근 월남 전선을 살피고 돌아온 이소동 소장은 중부전선에서 백마를 이끌고 출진 대오를 마지막 가다듬고 있다. 백마해에 백마고지의 용명을 지닌 백마사단을 파월, 지휘하게

    중앙일보

    1966.08.09 00:00

  • 산지서 더 비싼|쌀 값

    오랜 장마 끝에 일부 농촌지방의 쌀값이 치솟아 현재 서울도매시세인 한 가마 3천4백50원(80킬로들이)보다 5, 6백원이 비싼 4천원 대를 홋가 하는 기현상을 빚어내고 있다. 이러

    중앙일보

    1966.08.04 00:00

  • 초연의 전장누비던 46세의 최고참과 그때 두 살이던 최연소병의 대화|17년의 상사와 17세의 소년병

    고참병은 서서히 고지를 물러가고 있었다. 6·25를 맞을 때마다 전방엔 신참병들이 패기에 넘쳐 있었다. 6·25 열여섯돌-. 공산군의 침략에 쫓겨남으로 밀리면서 초연속에 태어난 갓

    중앙일보

    1966.06.25 00:00

  • 사전합의 백지화|구 자유계 등 나서

    2월 20일을 시한으로 잡았던 신한당(가칭)의 조직책 인선은 20일이 더 지난 3월 12일까지도 인선을 끝내지 못하고 있는 형편. 창당준비위의 조직위원회는 90개 지구당 인선을 끝

    중앙일보

    1966.03.12 00:00

  • 새 학년「스타트」

    2일 상오10시 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 신 학년 시업식이 학교별로 일제히 열렸다. 1학년에서 2학년으로 5학년에서 6학년으로 각각 진급한 국민학교 어린이들의 얼굴엔 웃음이 활짝

    중앙일보

    1966.03.02 00:00

  • 미월 회담에 구구한 억측

    【사이공=7일 김영희 특파원】「호놀룰루」미·월 정상 전략회담에「구엔·반·티우」월남국가원수와「구엔·카오·키」월남수상을「존슨」미대통령이 초청했다는 사실이「사이공」에서 처음으로 발표되자

    중앙일보

    1966.02.07 00:00

  • (3)|통근 농업

    『일본의 농촌 인구는 지금의 반 이하로 줄어들 것이며, 농가마다 자가용차를 갖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일본 경제기획청의 경제 연구소가 제시한 「20년 후의 일본의 농업상」-. 『8년

    중앙일보

    1966.01.25 00:00

  • 군번 백번

    군번 100번의 김웅수(43)씨는 육군예비역 소장. 5·16혁명 직후인 61년8월 예편, 지금은 미국「워싱턴」대학에서 경제학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김씨는 일정 때 도제대에 재학중

    중앙일보

    1966.01.18 00:00

  • 동정

    ▲육군중장으로 진급된 김상복 유근창 한신 등 3장성은 10일 상오 박정희 대통령에게 진급신고.

    중앙일보

    1966.01.10 00:00

  • 장성진급40명

    66년도 국군장성급 진급자는 24일밤 박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모두 40명으로 확정되었다. 국방부에 의하면 각 군별로 진급심사결과 육군에서 중장3명 소장 9명 준장 21명이, 공군에

    중앙일보

    1965.12.25 00:00

  • 해군 영관들 백49명진급

    해군은 24일 영관급 장교1백49명을 66년도에 진급시키기로 결정하고 그 명단을 국방부에 보고했다. 대위에서 소령이 77명 소령에서 중령이 52명인데 중령에서 대령이 20명 이들은

    중앙일보

    1965.12.24 00:00

  • 새 별은 22명될 듯

    육군의 장성급 진급심사가 오는 중순께 착수될 것이라고 2일 군관계당국자가 밝혔다. 금년의 진급대상인원은 대령에서 준장 22명, 준장에서 소장이 8명선으로 거의 확정되고 있으나 작년

    중앙일보

    1965.12.02 00:00

  • 봉급타선 치약도 못 사고|검정 옷 입지 말라고 강제

    자유가 그리워 지난 1일 자유대한에 월남 귀순했던 전북괴 해군대위 이필은씨는 11일 상오 신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괴치하 인민들의 참혹한 생활상을 폭로했다. 그는 귀순하게된

    중앙일보

    1965.1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