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월드컵 결승은 '음·치' 대결
프랑스 움티티(가운데)가 벨기에와 4강전에서 승리한 뒤 은골로 캉테, 은존지 등과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크로아티아 모드리치가 2018 월드컵 결승진출을 확정한 뒤 만
-
[오늘의 운세] 7월 8일
2018년 7월 8일 일요일 (음력 5월 25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北 36년생 사랑을 베풀며 살자. 48년생 받기보다 주는
-
‘바란·그리즈만 골’ 프랑스, 우루과이 2-0 격파…12년만에 4강행
프랑스-우루과이 [AP=연합뉴스] 프랑스가 우루과이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로 대표되는 ‘황금 세대’를 앞세워 지난 1998년 이후 20년만에 월드컵
-
‘바란 헤딩골’ 프랑스, 우루과이에 전반 1-0 리드
프랑스-우루과이 [EPA=연합뉴스] 프랑스가 우루과이와의 8강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경기를 리드하고 있다. 6일(한국시간) 오후 11시 프랑스는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
-
‘프랑스-우루과이’ 음바페 vs 수아레스 ‘격돌’…카바니는 결장
2018 러시아월드컵 8강에서 맞붙는 우루과이 간판 루이스 수아레스(왼쪽)와 프랑스의 신성 킬리안 음바페[AFP=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8강전인 프랑스와 우
-
몸값 2200억원의 '무서운 10대' 프랑스 음바페가 떴다
22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C조 조별리그 2차전 페루전에서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는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신화=연합뉴스] 전설의 시작일까. '프랑스의 신성' 킬
-
월드컵 우승 노리는 프랑스, 페루에 1-0 승리…16강 진출 확정
프랑스의 젊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페루와의 C조 2차전에서 전반 34분 득점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
-
'첨단 기술' 덕에 쑥쓰러운 첫 승 거둔 '월드컵 우승후보' 프랑스
16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9분 페널티킥 상황에 대한 VAR 판정을 하고 있는 주심. [AP=연합뉴스] 비디오판독시스템(VAR·Video As
-
첼시 FC 유니폼에 현대차 로고 새긴다…4년간 후원 계약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소속 축구클럽 ‘첼시 FC’선수들이 4년간 현대자동차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됐다. 현대차 로고를 새긴 유니폼을 입은 첼시 FC 소속 선수들.
-
[러시아월드컵 C조] 화려한 '아트사커' 프랑스, 20년만에 FIFA컵 안을까
프랑스 축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C조 전력분석 - 프랑스 소속대륙 : 유
-
예측가능하면 지루 … 불확실함 속에 재미와 의미 있어
━ 최승호의 ‘생각의 역습’ 인간은 사실로 판단하지 않는다. 사실에 대한 인식으로 판단할 뿐이다. 확률적 사실도 마찬가지다. 심리학자 조너선 배런에 따르면 사람들은 확률을
-
[건강한 가족] 건선, 꾸준히 치료·관리하면 건강한 피부 유지
진료실에서 가끔 피부 건조증과 가려움 때문에 건선에 걸린 것 같다고 하는 환자를 만난다. 건선이 건조한 것과 관련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런 환자에겐 건선이 아닌 것이 참
-
작은 상처 얕잡아 보다간 순식간에 큰 병 키웁니다
[윤혜연 기자] 질환 생긴 호흡기·피부·생식기 다른 세균·바이러스 침투에 취약 감기→폐렴, 무좀→패혈증 위험 최근 건강한 50대 여성이 개에게 물린 뒤 패혈증으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
[건강한 가족] 작은 상처 얕잡아 보다간 순식간에 큰 병 키웁니다
세균·바이러스의 공습 '2차 감염' 2차 감염이란 상처가 생기고 일차적으로 감염이 일어난 부위에 다른 미생물(세균·바이러스·곰팡이 등)이 다시 감염을 일으키는 것. 1차 상처
-
'지루의 '전갈 킥' FIFA선정 2017년 최고의 골
올리비에 지루가 2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FIFA 어워즈에서 올 한 해 가장 멋진 골을 넣은 축구선수에게 수여되는 FIFA 푸스카스상을 받은 뒤 활짝 웃고 있다. [런던 로이터
-
'호날두 기사회생'...포르투갈,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 성공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짓고 박수를 치며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P=연합뉴스] 플레이오프 위기에 몰렸던 포르투갈이 스위스를 따돌리고 월드컵 본
-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아토피·건선 등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
프리허그한의원프리허그한의원 의료진은 진료 능력을 자체 검증받아야 개원할 수 있다.프리허그한의원이 2017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한의원(피부질환) 부문에 선정됐다. 프리허그한의원
-
[실버건강, 지켜야 산다] #27 사소한 미용 문제로 여겨선 안 될 노년기 피부질환
[김선영 기자] 일러스트 최승희 choi.seunghee@joongang.co.kr 사람들의 피부를 유심히 살펴보면 연령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에 다양한 변화
-
[건강한 가족] 난임 40%는 남편 탓, 약물·수술·시험관 치료로 임신 성공률↑
아이가 생기지 않으면 우선 여성의 탓으로 보던 때가 있었다. 지금의 인식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실제 난임 사례 중 40%는 남성 난임에 해당한다. 여성 난임(40%)보다
-
[건강한 가족] 털 나는 여자, 털 빠지는 남자 병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털이 보내는 이상 신호 진화 과정을 거치며 인간의 몸에서 가장 먼저 없어진 것은 털이다. 몸의 일부에 남은 털은 바람·먼지를 걸러 주거나 체온을 유지하고 마찰을 줄이는 용도로
-
[건강한 가족] 코끝 색소는 오타양모반, 갑자기 커진 점은 피부암 의심!
피부 색소질환별 대처법‘가을볕에는 딸을 내보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보낸다’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봄볕이 따갑다는 말이다. 이때 가장 생기기 쉬운 것이 피부 색소질환이다. 실제 봄
-
[건강한 가족] “불치병 편견 안타까운 건선, 꾸준히 치료하면 증상 없이 생활”
인터뷰 연세영피부과 김대석 원장 지난해 건선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6만9000명. 5년 전보다 1만 명 가까이 늘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환자가 병원을 찾는 대신 홀로
-
간지러운 곳은 성감대
━ 新 부부의사가 다시 쓰는 性칼럼 일러스트 강일구“도대체 한국은 성교육 안 받아요?” 필자가 죄인인양 불만을 터뜨린 어느 부부. 한국 부부들도 이런 불만이 있지만, 시대가 시
-
[오늘의 운세] 4월 19일
쥐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24년생 웃음꽃 활짝 필 듯. 36년생 나이와 세월 잊고 즐겁게 지낼 듯. 48년생 나이는 세월의 훈장.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