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여자는 섹스상징 아니다"|불 여성문제 상「지루」여사 선언

    「프랑스」첫 여성문제상인「프랑솨·지루」여사(사진)는 3개월에 걸친 기초 조사를 끝내고 본격적인 남녀동등권 운동을 시작했다. 그가 제시한 계획 중에는 젊은 어머니들에 대한 보조금증액

    중앙일보

    1974.10.21 00:00

  • 다리와 국부에 흰 반점이 번져

    작년 초가을 손가락 끝에 땀띠가 생겼다가 나으면서 흰 반점이 생겼습니다. 그후 다리와 고환부위에도 조그만 반점이 생겼으며 조금씩 커지기도 하고 새로 생기기도 합니다. 몸은 건강한

    중앙일보

    1974.09.03 00:00

  • 머리에 비듬 많아 고민

    문=머리에 비듬이 많아 고민입니다. 몇 년 전부터 머리에 비듬이 생기더니 지금은 3∼4일에 한 번씩 감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읍니다. 머리를 자주 감으니까 머리가 많이 빠지는데 치료

    중앙일보

    1974.08.27 00:00

  • 유아습진|그 원인 증상·치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의 볼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진물이 나면 어머니들은 몹시 안타까워한다. 그러면서도 아기들에겐 으레 있는 태열이라고 해서 소홀히 다루려고 한다. 가만 두면 저절

    중앙일보

    1972.07.03 00:00

  • 불 렉스프레스지 사장 프랑솨즈·지루 여사

    여성으로서는 좀 특이한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 스크립터에서 출발하여 영화 감독·편집국장·사장의 권좌에까지 오른 프랑스 굴지의 시사 주간지 렉스프레스지의 프랑솨즈·지루 여사. 그녀는

    중앙일보

    1970.09.28 00:00

  • 지성에의 「어필」|서서 일하고‥드골정책엔 호된비판

    「르·몽」지의 편집장「위베르 되브메리」(67)가 지난주 25년간이나 봉직해온「르·몽드」를 떠났다. 평소에 그가 차지해 온 비중과 활약으로 인해 그에 대해선 별명도 많았다. 「드골」

    중앙일보

    1969.12.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