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구정 현백을 상가로 쓴다, 평당 1.5억 노리는 ‘신현대’ 유료 전용
■ 🏠 글 싣는 순서 「 ‘돈 버는 아파트 완전정복’은 30~50대 주택 수요자를 위한 맞춤형 콘텐트입니다. 미래가치가 큰 단지를 선정해 해당 아파트 소유자, 중개업자, 부동
-
48살 여의도 한양...최고 54층 국제금융 특화 주거단지 탈바꿈
서울 여의도 대표 노후단지인 한양아파트가 최고 54층의 국제금융 특화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사진은 조감도 모습. 사진 서울시 지은 지 50년 가까이 된 서울 여의도 한양아파트가
-
스위스그랜드호텔 부지…아파트 단지 건설 추진
서울시가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 부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립을 추진한다. 시는 단지 일부를 상생주택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상생주택은 서울시가 새로 내놓은 장기전세
-
[단독] 스위스그랜드호텔 터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들어선다
스위스그랜드호텔 전경. [사진 스위스그랜드호텔 홈페이지 캡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 부지에 대규모 아파트 건립이 추진된다. 이 가운데 일부는 서울시가 새롭게 추진
-
강남 르메르디앙 부지 변신...산 닮은 31층 복합시설 들어선다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 부지 건축계획 제안. 사진 서울시 서울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 부지에 31층 높이의 업무·상업·숙박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강남
-
무조건 돈 버는 건 아니다, 한눈에 보는 ‘서울 재건축’ 유료 전용
■ 🏠 글 싣는 순서 「 ‘돈 버는 아파트 완전정복’에서는 미래가치가 큰 아파트 단지를 선정해 해당 아파트 소유자, 중개업자, 부동산 전문가 등으로부터 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
[수도권 스카이라인이 바뀐다] ‘돼지슈퍼’ 있던 아현1구역 아파트촌으로, 서울 낡은 주택가 정비사업 급물살
━ SPECIAL REPORT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아현동 699번지 일대. 311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뉴스1] 서울 도심의 낡은 주택가도 정비사업에 속도를
-
목동 아파트 최고 35층 재건축…5만3000가구 들어선다
잠실주공5단지·공작아파트·은마아파트에 이어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9일 제15차 회의를 열고 “‘목동지
-
목동 아파트 최고 35층으로 바뀐다…표류하던 재건축 ‘탄력’
재건축 가능 연한이 된 서울 양천구 목동지구 아파트 전경. 중앙포토 잠실주공5단지·공작아파트·은마아파트에 이어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
서울역 북부에 38층 복합시설…무악재역 인근엔 23층 아파트 들어선다
서울역 북부 특계 신축사업 조감도. 사진 서울시청 서울역 철도 유휴부지에 최고 38층 높이의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서울역 북부 개발계획과 지하철 무악재역 인근에 23층 아파트를 건
-
‘꿈의 65층’ 턱밑까지 왔다…52년 버틴 여의도 시범아파트 유료 전용
■ 🏠 글 싣는 순서 「 ‘돈 버는 아파트 완전정복’은 30~50대 주택 수요자를 위한 맞춤형 콘텐트입니다. 미래가치가 큰 단지를 선정해 해당 아파트 소유자, 중개업자, 부동
-
20년간 방치된 장안동 화물터미널 부지...39층 랜드마크 들어선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개발 계획 청사진이 나왔다. 중랑천과 인접한 부지 동측에는 트렐리스(trellis) 형태의 랜드마크 타워가 들어선다. [사진 서울시] 20여
-
재건축 숨통 트인다…사업 3년 단축 가능
정부가 앞으로 5년간 서울 50만 가구를 포함해 전국에 27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민간이 주도하는 재건축 사업과 역세권 재개발 등을 통해 도심의 공급량을 대폭
-
서울 50만가구 등 270만가구 공급…재건축·재개발 속도낸다
정부가 앞으로 5년간 서울 50만 가구를 포함해 전국에 27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민간이 주도하는 재건축 사업과 역세권 재개발 등을 통해 도심의 공급량을 대폭
-
[건설 & 부동산] 다주택자 규제 완화 기대, 젊은 자산가들 신흥부촌 서초동에 꽂혔다
강남권 새 투자 유망지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부동산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 정책의 기조가 규제 완화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어서다. 특히 서울 강남권에 대한 투자 심리
-
10개월만에 17억 껑충 뛰어…'대선 수혜주' 재건축 품귀 온다
잠실주공5단지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정비계획 심의를 통과하며 7년 만에 재건축 사업을 재개한다. 다음 사업 단계로 사업승인을 신청하면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적용을 받아 거래
-
김포시, 대도시 청사진 나왔다···2035년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
2035년까지 인구 73만8000명 규모의 수도권 핵심 도시로 성장하는 김포시의 도시 성장 청사진이 확정됐다.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달 28일 ‘2035년 김포 도시기본
-
허가 받은 무허가 건물…"중간 잘라라" 역대급 아파트의 탄생
김포 장릉 앞에 들어선 인천 검단신도시 신축 아파트 단지. 왕릉이 바라봐야 할 계양산이 거의 가려졌다 [연합뉴스] “일부 층을 잘라라.” 문화재청은 지난해 말 유네스코 세계문
-
허가받은 무허가 건축물? 불통 행정이 부른 기묘한 분쟁
━ 한은화의 공간탐구생활 김포 장릉 앞에 솟아 오른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단지의 모습. 원래 장릉이 바라보고 있어야 할 계양산이 고층 아파트로 가려 논란이 일고 있다.
-
부산외대 터 13만㎡ 민간 매각에 부산시 당혹…“공영개발 무산되나”
━ 우암동 캠퍼스 13만여㎡, 민간사업자에 낙찰 이전하고 남은 남구 우암동 부산외대 터. [사진 부산시] 부산외국어대가 금정구 남산동으로 2014년 이전한 뒤 방치돼 온
-
"50년된 아파트가 4억 올랐다" 오세훈에 들뜬 잠실·여의도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시범아파트. 오세훈 서울시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재건축이 꼭 필요하다며 “한번 가보시라”고 권한 곳이다. 아파트 벽면은 군데군데 칠이 벗겨
-
[분양 FOCUS] 법원·검찰청·교대 앞 4억원대 소형, 배후수요·개발호재 탄탄한 강남권
대형 개발호재 품은 서울 강남권 트리플 역세권에 분양 중인 4억원대 명품 소형 아파트인 DK밸리뷰 서초 조감도. 주변 개발호재가 많고 배후수요가 탄탄해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도
-
'재산세 감면 갈등' 서울시-서초구…양재택지개발 두고 또 맞붙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국화물터미널 부지. 연합뉴스 ━ 서울시 “구청에 위임한 입안권한 남용” 서울시와 서초구가 지난해 ‘재산세 감면 논란’에 이어 양재택지 개발을 두고
-
서울 서초구 정보사 부지에 미술관·호텔 등 개발 추진
문화예술복합타운 조감도. 사진 서초구 서울 서초구는 옛 국군정보사령부 부지에 문화예술복합타운 건립을 위한 ‘서리풀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다음달 5일까지 열람 공고한다고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