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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복싱 6월랭킹

    한국권투위원회는 25일「프로·복싱」6월의 국내「랭킹」을 발표했다. ◇각급「랭킹」▲플라이급=C조동기①오운모▲밴텀급=C공석①이동춘▲J·페더급=C강춘원▲페더급=C석종구①허버드강▲J·라이

    중앙일보

    1968.06.26 00:00

  • 하위체급 약간 변동

    한국권투위원회(KBA)는27일 「프로·복싱」5월의국내 「랭킹」을 발표했다. ◇각체급 「랭킹」 ▲플라이급=C조동기 ①오운모▲밴턴급=C김현 ①이동춘▲J·페더급=C강춘원 ①서수강▲페더급

    중앙일보

    1968.05.28 00:00

  • 김덕팔 5위로 전락

    한국「복싱」위원회는 29일국내 「프로복싱」의 8월「랭킹」을 발표했는데 지난달 8개체급의 선수권자들이 그대로 선수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28일 등일「일본」과 「논·타이틀」10회전

    중앙일보

    1967.08.30 00:00

  • 조동기 선수 판정패

    【마닐라12일AP동화】 한국의 「플라이」급 권투선수권자 조동기 선수는 지난 12일 밤 이곳에서 「필리핀」의 「에르비토·살라바리아」선수와 「논타이틀」 10회전을 벌여 판정패했다. 시

    중앙일보

    1967.08.14 00:00

  • 한국 프로·복싱 7월 랭킹

    26일 한국권투위원회에서 발표한 「프로·복싱」 7월 「랭킹」에 의하면 지난 22일 이광주로부터 「타이틀」을 빼앗은 석종구가 「페더」급의 새로운 「챔피언」으로 올랐다. ◇7월 「랭킹

    중앙일보

    1967.07.27 00:00

  • 조동기, 마닐라 원정

    【마닐라25일UPI동양】「프로·복싱」 한국의 「플라이」급 권투 선수권자 조동기 선수는 이곳 교외에 있는 「아라네트」 경기장에서 「필리핀」의 「이르피트·살바리아」 선수와 오는 8월

    중앙일보

    1967.07.26 00:00

  • 미들급 이안사노

    26일 한국「복싱」위원회가 밝힌 각 체급별 6월의 「랭킹」은 다음과 같다. ▲플라이급=C조동기 ①강희수 ▲「밴턴」급=C김현 ①이동춘 ▲「주니어·페더」급=C서수경 ①강춘원 ▲「페더」

    중앙일보

    1967.06.27 00:00

  • 플라이급에 조동기

    한국권투위원회는 29일 「프로·복싱」 5월의 「랭킹」을 발표했는데 지난 25일 광주에서 강희수를 TKO로 물리친 조동기는 「플라이」급 「챔피언」으로 올라섰다. 한편 이금택은 김덕팔

    중앙일보

    1967.05.30 00:00

  • 김재천, 고목과 비겨

    13일 밤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한·일 「프로·복싱」경기에서 김재천(웰터 1위)은 일본의 「주니어·웰터」 5위인 고목정웅과 싸워 고전타가 무승부로 비겼다. 한편 조동기(플라이급 1

    중앙일보

    1967.04.14 00:00

  • 「챔피언」 변동없어

    동양 「프로·복싱」 연맹(OBF)은 13일 9월 OBF「랭킹」을 발표했다. 이달에는 각급「챔피언」에 변동이 없으며 「플라이」급의 조동기가 처음으로 10위에 「랭크」되었다. ◇9월의

    중앙일보

    1966.09.13 00:00

  • 동양플라이급챔피언 중촌과 조동기 무승부

    【동경지사】「프로·복싱」 한국 「플라이」급 제1위인 조동기 선수는 15일 밤 동경 후락원에서 열린 동양 동급 「챔피언」 나까무라와의 「논·타이틀」 10회전에서 무승부로 비겼다. 조

    중앙일보

    1966.08.16 00:00

  • 한·일 경기 전면보류 문교부 방침 재확인

    문교부는 26일 일본의 북괴기술자 입국허용으로 악화된 한·일 양국관계가 호전되지 않는 한 「아마추어」나 「프로」를 막론하고 당분간 양국 간의 모든 친선경기를 승인하지 않겠다는 정부

    중앙일보

    1966.07.27 00:00

  • 조동기선수 판정패|일「조뢰」10회전

    【동경 6일 UPI동양】 일본 「플라이] 급 권투선수권을 노리고 있는 「스피디· 하야세」(조뢰) 선수는 한국의 조동기선수와의 10라운드 대전에서 시종 공세를 가하여 판정승울 거두었

    중앙일보

    1966.06.07 00:00

  • 조동기 등에 도전권|프로 권투 3월 랭킹

    27일 한국 권투 위원회는 체급별 3월의 국내 「프로·복싱」「랭킹」을 발표했다. 각 체급의 「랭킹」은 지난달과 거의 비슷한 가운데 전 「올림픽」선수였던 조동기(「플라이」급2위) 박

    중앙일보

    1966.03.28 00:00

  • 야망에 찬 「링」

    작년 일본에서 「프로」로 전향하여 문제를 일으켰던 「프로·복서」 조동기·박희도 두 선수가 다시 일본 원정을 앞두고 국내 강호들과 19일 하오 7시 장충 체육관에서 환송 경기를 갖는

    중앙일보

    1966.03.16 00:00

  • 「챔피언」에 이광주·강부영

    한국 권투 위원회는 25일 「프로·복싱」 2월 「랭킹」을 발표했다. 이 발표에 의하면 「페더」급에서 이광주, 「라이트」급에서 강부영이 각각 「챔피언」을 차지했다. ◇2월 「랭킹」▲

    중앙일보

    1966.02.26 00:00

  • 박희도 판정승 조동기는 패배

    조동기·박희도의 국내[프로·복싱·데뷔]전 8회[더블·이벤트]가 17일밤 장충체육관에서 열려 조동기는 한국[플라이]급 [챔피언] 강희수와 시종[인·파이팅]의 접전을 보인 끝에 판정으

    중앙일보

    1965.11.18 00:00

  • 조동기·박희도 17일 프로·데뷔 전

    한국 대표 [아마·복서]로서 동경 [올림픽]대회와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했던 조동기(플라이급)와 박희도(밴텀급)의 국내 [프로·데뷔]전이 17일 하오7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중앙일보

    1965.11.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