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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수학 공식처럼 밥 지어야 꿀맛 !
몸에 좋은 잡곡밥을 지었는데 맛이 없다고? 왜 그럴까. 요리 전문가들은 쌀과 잡곡의 비율이 제대로 맞지 않아서라고 지적한다. 잡곡밥이란 밥 지을 때 잡곡을 아무렇게나 섞는다고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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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랑도 콩처럼 무럭무럭
'콩 심은 데 콩 나고, 글씨 새긴 콩에 글씨 나온다'. 새순이 나오면서 씨앗에 새긴 글씨가 보이는 '마법의 콩'이 나왔다. 선물용인 이 콩은 씨앗인 작두콩 표피에 레이저로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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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천연성분 피부관리 물질 개발
SK케미칼은 식물 추출물을 이용해 여드름 등에 효과가 있는 피부관리 물질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물질은 작두콩으로 알려진 도두, 황련, 백자인 등 한방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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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 아이디어 농산물
야채를 미리 세척하고 먹기 좋도록 썰어 포장한 간편야채가 백화점·할인점에서 불티나게 팔린다. 봉지만 뜯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게 강점이다. 샐러드·볶음밥·매운탕용 등 종류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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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건강식품 · 냄새제거 제품 개발
청국장은 기성세대에겐 대표적 전통음식이면서도 냄새 때문에 젊은이나 외국인들로부터 외면받기 십상이다. 그런데 냄새를 거의 느끼지 않고 청국장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 최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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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건강식품 · 냄새제거 제품 개발
청국장은 기성세대에겐 대표적 전통음식이면서도 냄새 때문에 젊은이나 외국인들로부터 외면받기 십상이다. 그런데 냄새를 거의 느끼지 않고 청국장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 최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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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이 냄새 안 나는 청국장 개발
한 농민이 특수 발효법을 이용해 냄새가 나지 않는 청국장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충북 진천군 초평면에 사는 김근실(45)씨. 김씨는 지난 98년부터 한국식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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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창업 아이템 '톡톡'
절전형 콘센트, 만화로 보는 한자교육 시스템, 콩을 이용한 투명 화장비누, 양손 겸용 가위….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중소기업청이 처음으로 마련한 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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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창업 아이템 '톡톡'
절전형 콘센트, 만화로 보는 한자교육 시스템, 콩을 이용한 투명 화장비누, 양손 겸용 가위….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중소기업청이 처음으로 마련한 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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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 중기인-농민 손잡고 '작두콩차'개발…日에 수출
IMF 한파에 쓰러진 40대 중소기업 사장이 농민과 손을 잡고 작두콩 (일명 刀豆.도두)가공식품을 개발, 일본에 2백40만달러 (28억8천만원) 상당의 제품을 수출하게됐다.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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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을 풍미한 말말말-경제.문화계
경제계에서는 『반도체공장 허가를 받는데 도장 1,000개를 받아야 한다. 인.허가권을 갖고 규제를 가하는 관료들의 의식이 변해야 할 때』(李健熙삼성회장)라는 규제완화 필요성이 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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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온 마을이 함께 세벌논매기 마치고|흥겨운 놀이로 풍년을 기원
『하늘위에 상제님/천상천하 용왕님/바람기 순조롭고/벌구잡충 없이하여/금년농사 잘도해서/총각신세 면케하고….』 복·장구·꽹과리의 가락이 어우러지고 어깻짓 춤사위가 흥겹기 그지없는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