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광릉 수목원·산림박물관 일반공개|휴식·자연학습장으로 활용

    ○…국내최초의 광릉수목원과 산림박물관이 지난 21일부터 일반공개됐다. 서울에서 1시간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국내에선 보기드문 울창하고 너른 숲에 자리한 수목원과 박물관은 앞으로 도시

    중앙일보

    1987.04.30 00:00

  • 양란 봄철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난의 종류와 재배방법을 알아본다

    열대 및 아열대성 꽃 특유의 화려한 빛깔과 자태가 자랑인 양란이 최근에는 관상용으로, 꽃꽂이용으로, 고급 부케용으로 새로이 사랑 받는 꽃이 되었다. 4, 5년 전부터 한국에서 일반

    중앙일보

    1987.03.03 00:00

  • 86년 문화계를 결산한다 문화부기자 방담

    문화현상을 시간의 마디를 따라 재단하긴 어렵지만 86년 한해의 문화계를 결산해볼 시기가 됐습니다. 올해의 문화계는 각 분야에서 새로운 성과와 바람직한 경향도 적지않았지만 충격적인

    중앙일보

    1986.12.27 00:00

  • 벚꽃

    벌써 남녘은 벚꽃철이다. 우리는벚꽃을 보면 일본의 사꾸라를 연상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벚꽃의 원산지는 우리나라의 제주도 한라산이다. 이미 1908년 프랑스신부 「타케트」가 그사실

    중앙일보

    1985.04.08 00:00

  • 충경원에 첫「국산식물원」

    우리나라 최초의 식물원인서울창경원식물원본관이 순수국산식물만을 모아놓는 첫「한국식물원」으로 탈바꿈해 내년봄부터 시민들에게 선을 보이게 된다. 국내에는 현재 서울남산식물원·부산금강식물

    중앙일보

    1985.03.30 00:00

  • 창경원 벚꽃놀이 60년만에 없어진다

    해마다 서울의 봄을 장식하던 창경원의 벚꽃이 올봄을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사라진다. 창경궁 복원계획에 따라 동물원이 남서울대공원으로 이전한데 이어 식물원 조성과 함께 심어졌던 1천1

    중앙일보

    1984.04.23 00:00

  • 야생 꽃도 수출한다

    산과 들에 자생하는 꽃도 수출된다. 농수산부는 제주한란·보춘화·나도 풍란 등 난류, 참나리·하늘나리·섬말 나리 등 나리류, 제주수선·철쭉 등 자생화목을 수집, 대량 번식시켜 수출한

    중앙일보

    1984.01.13 00:00

  • 안산 자연공원 개발

    서울시는 3일 서대문구청뒤편 안산서남쪽 1백50헥타르(45만평)일대를 자연공원으로 개발키로 하고 자연식물원과 조깅코스 등을 조성, 인근학교 학생 주민들의 자연교육장과 휴식공원으로

    중앙일보

    1983.03.03 00:00

  • 남서울대공원 10월착공|자연사박물관등 설치

    서울시는29일 남서울 대공원(경기도 시흥군 과천면 막영리·문원리)건설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서울도심에서 약15㎞떨어진 청계산자연공원4백84만평중 1백63만5천평(어린이 대공원

    중앙일보

    1978.09.29 00:00

  • (3)달리아

    「달리아」는 꽃의 모양이 다양하고 화려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대중적인 꽃이다. 원산지는 멕시코. 멕시코는 열대지방이지만 멕시코에서의 「달리아」는 해발1천5배그 고지에서

    중앙일보

    1977.07.18 00:00

  • 울릉도 갖가지 특산직물 전시

    동해 심해선 밖에 떨어져있는 울릉도의 갖가지 식물이 화분에 담겨 서울에서 선보이고 있다. 울릉군이 25일∼30일 국립공보관에 마련한 관광사진 및 분재전시회는 육지에서 1백 40km

    중앙일보

    1971.06.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