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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페어 2일 열려… 이코노미스트 후원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가 후원하고 QS-World MBA Tour가 주최하는 '2004년 MBA페어'가 2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서울 서초동 메리어트호텔(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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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입제도 성공하려면…] 中. 다양한 전형 방법 개발해야
새 대입안이 발표되면서 대학도 바빠졌다. 선발 시스템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전형방식을 개발하기 위해 고민에 빠진 것이다. 서강대 등은 이미 새 대입안에 대비하기 위한 TF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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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 새 대입제도 문제점] "지원자 절반이 전과목 '수'…학생부 못 믿어"
현행 대입제도를 둘러싸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부가 지난달 28일 '2008학년도 대입제도 개선안을 발표한 직후부터다. 새 대입제도는 수능시험 비중을 확 줄이는 대신 학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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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틀이 바뀐다] 中. 대학별 전형 다양화 불가피
지금 중3 학생들은 고교 2, 3학년이 되면 '비 공인'과목 하나를 더 공부해야 할지 모른다. 바로 지원 대학.전공을 고르기 위한 '대학별 전형 내용 따라잡기'란 과목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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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점수 폐지 내신 위주 선발
현재 중학교 3학년 이하 학생들은 앞으로 고교생이 됐을 때 대학수학능력시험보다는 고교 내신성적에 더 신경을 써야 대학에 들어가는 데 유리하다. 2008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수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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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 박영희 씨의 유학 가이드] 2. 눈길 끄는 에세이 쓰기
'학생회 간부로서 내가 해결한 학생들의 복리 후생'. 미국 하버드대에 다니고 있는 L군이 에세이 주제로 택한 내용이다. 서울 한 과학고의 간부로 활동하던 2002년 그는 학교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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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가이드] 1. 美 대입준비는 高1부터 시작
주부 박영희(49)씨가 두 아이의 유학을 위해 미국 곳곳을 헤집고 다니며 얻은 생생한 정보와 경험담을 연재한다. [편집자] 미국 코네티컷의 한 사립학교 12학년인 P군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