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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오피니언 리더 워크숍’성료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회장 윤홍근)는 6월 17일, 18일 1박2일의 일정으로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치킨대학에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오피니언 리더 워크숍’을 가졌다. 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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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홍근 한국말산업중앙회장 취임
제너시스BBQ그룹 윤홍근 회장이 24일 사단법인 한국말산업중앙회 제2대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말산업중앙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사단법인이다. 건강과 레저의 주력산업으로 말 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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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이야기 하면 이루어지는 Creative BBQ Day
기업이 커질수록 고객들의 이야기를 듣기가 힘들어진다. 하지만, 고객의 취향이 다양해진 지금 고객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경영에 반영하는 것은 기업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일임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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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세상] “와~이렇게 많은 치킨은 처음 봐요” 고깔모자 쓴 아이들 연신 함박웃음
서울 종로 BBQ치킨 본점에서 지난 15일 아동 50여 명이 ‘치킨파티’를 하고 있다.[사진 위스타트] “나 정말 치킨 먹고 싶었는데, 정말 먹고 싶었는데 …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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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저출산 극복, 온 국민이 관심 가져야
윤홍근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장서울 곳곳을 걷다 보면, 외국 관광객을 흔히 볼 수 있다. 명동 거리에는 중국인이 대부분이고, 한국산 화장품을 사기 위해 길게 줄 선 모습을 쉽게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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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이익집단의 정치학 外
인문·사회 ● 이익집단의 정치학(윤홍근 지음, 인간사랑, 334쪽, 2만원)=우리나라에서 기업의 정치적 활동이 글로벌화를 배경으로 어떻게 변화되어 가고 있는지 다루고 있다.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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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못 칠수록 훌륭한 골퍼"
유혜정(탤런트), 윤홍근(BBQ 제네시스 회장), 조안 리(IVI 모금 홍보 특별 고문), 최란(탤런트), 백완규(J .H 케어 회장·왼쪽부터)씨가 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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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불닭 중·일 식탁 오른다
토종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해외사업에 팔을 걷었다. 중국에 진출한 제너시스가 BBQ치킨 브랜드를 앞세워 다음달 일본에도 진출한다. 놀부(놀부집 항아리 갈비), 홍초원(홍초불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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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
◇고법 부장판사^서울고법 부장판사 崔秉鶴^대전고법(승진) 李玲愛 ◇지법 부장판사^서울지법 閔亨基^광주지법 鄭甲柱(이상 전보)^대전지법 宋憲^대구지법 安喆珪^대구지법 안동지원장 李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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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건강] BBQ 윤홍근 회장 “2~3분씩 웃어주면 면역력 높아져요”
미스터 스마일. 제너시스 BBQ 윤홍근(53·사진) 회장의 별명이자 건강 비결이다. 조류 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국내 닭고기 소비가 평소의 10%대로 떨어진 지난달 14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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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 대신 AI 써 달라"
'조류독감'이라는 용어가 도마에 올랐다. 국내 닭.오리고기 관련 업계는 31일 언론사 등에 '조류 독감'이라는 용어 대신 'AI(Avian Influenza, 조류 인플루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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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정규대학 생긴다
치킨 프랜차이즈 BBQ로 잘 알려진 제너시스그룹이 외식과 프랜차이즈 사업 과정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정규 대학 설립을 추진한다. 윤홍근 회장은 28일 "우선 2년제 외식 전문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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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임원 62명 인사/건설회장 김석준씨/건설사장 장지환씨
쌍용그룹은 24일 고 김성곤창업주의 차남인 김석준그룹부회장겸 쌍용건설 대표이사사장을 그룹부회장겸 쌍용건설 대표이사 회장(사진),장지환 쌍용건설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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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탑산업훈장 받은 제너시스 윤홍근회장
프랜차이즈 전문업체 ㈜제너시스가 19일 열린 제30회 '상공의 날'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프랜차이즈 업체가 산업훈장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너시스는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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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한지 4년만에 치킨점 1천호 돌파-(주)제너시스 윤홍근 대표
초등학교 시절부터 가졌던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을 경영하겠다는 꿈을 한 번도 버린 적이 없는 윤홍근 대표. 그는 앞으로 1천년 동안 망하지 않을 세계 최고의 외식 전문 기업을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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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때는 안한 'CAS 제소'…판정 뒤집기 힘든데 이번엔 왜
대한체육회가 쇼트트랙 판정 관련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한다. 제소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8일 중국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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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고 코 베이징" 빼앗긴 금메달…韓쇼트트랙 전설들 격앙
2022 베이징겨울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한국 남자 대표팀 선수들이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잇따라 탈락한 데 대해 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올림픽 정신을 언급하며 일제히 비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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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판정 실시간으로 본 황희 "중국에 공식 항의하긴 애매"
황희 문화체육부 장관이 8일 베이징 주재 한국특파원과 온라인 간담회에서 베이징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판정 시비에 대해 언급하며 “황당하고 어이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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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멸망했으면"에 좋아요 폭발…편파판정으로 터진 반중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나온 ‘편파 판정’ 논란이 2030 세대에 쌓여 있던 반중 감정을 폭발케 하는 분위기다. 일부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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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보이' 이상호 금 따면 스노보드대표팀 6억원 받는다
이상호가 베이징에서 금메달을 따면 선수 자신 뿐만 아니라 코칭스태프도 3억원을 받는다. 우상조 기자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이번 겨울올림픽에서도 메달을 따면 정부와 종목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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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값 2만원 시대, 프랜차이즈만 영업익 날개
“치킨 한 마리에 3만원은 돼야 자영업자들이 먹고삽니다.” 지난 3월 11일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2시간 가까이 격정적인 호소를 쏟아냈다. 원재료인 생닭이 튀기기 알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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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한 취재진도 빵 터졌다, 金 딴 황대헌 '가장 하고 싶은 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포효하는 황대헌. [연합뉴스] 꿈에 그리던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딴 황대헌(23·강원도청)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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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황대헌 등 베이징 올림픽 메달리스트, ‘치킨 연금’ 포상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과 황대헌이 지난 2월 15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훈련을 마치고 최민정과 황대헌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경록 기자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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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청년의 꿈과 희망 돕는 ‘스마일 프로젝트’ 교육 본격화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이 1기 교육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 제너시스BBQ] 제너시스BBQ가 지난 7월부터 추진해온 총 200억원 규모의 청년지원프로그램 ‘청년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