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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핫뉴스] 실수송금 돌려받아, 최고금리 24→20% ‘대출난민’ 우려도…민주당 6명으로 압축 (5~11일)
5일부터 본격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들어가는 7월에만 630만명이 접종을 받을 예정이다. 7월 주력 백신은 화이자 또는 모더나이다. 1주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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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로나 환자 967명, 사흘 만 1000명대 아래…사망 21명 늘어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30일 일부 수용자 이감을 위해 수용자들을 태운 버스가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사흘 만에 1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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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로나 신규 125명, 이틀째 세 자리…국내 발생 108명
8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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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전용기로 방문 … 북 넘버2, 대통령 빼고 다 만났다
4일 황병서 북한군 총정치국장(왼쪽), 최용해 노동당 비서(왼쪽 셋째),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류길재 통일부 장관(뒷모습) 등 우리 측 대표단과의 면담을 마친 뒤 송도 오크우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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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전용기로 방문 … 북 넘버2, 대통령 빼고 다 만났다
4일 황병서 북한군 총정치국장(왼쪽), 최용해 노동당 비서(왼쪽 셋째),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류길재 통일부 장관(뒷모습) 등 우리 측 대표단과의 면담을 마친 뒤 송도 오크우드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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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여객기 116명 사망 추정 … 탑승 51명 프랑스 국적
24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알제리로 향하던 알제리항공 AH5017편이 니제르에 추락했다고 알제리 민영방송사 엘나하르가 보도했다. 이 여객기는 부르키나파소의 수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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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갑차가 끌고 가는 버스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24일(현지시간) 군용 장갑차량이 트롤리버스를 끌고 가고 있다. 우크라이나 군과 비상대책본부는 지난 이틀간 내린 눈으로 인해 파묻힌 차량과 주민들을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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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밤’ 만드는 방사성물질 공항 무사 통과
핵 테러용 폭발물의 일종인 ‘더티밤(dirty-bomb)’의 원료가 되는 방사성 물질이 국내에 밀반입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물질은 공항 검색대를 무사 통과해 베트남인들의 사기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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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동유럽·중앙亞 '대우 강진'
지난 4일 오전 11시. 슬로바키아 수도 브라티슬라바에서 동쪽으로 85㎞ 떨어진 피에스티니시에 위치한 대우자동차 현지법인 주차장은 토요일인 데도 자동차로 가득 차 있었다.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