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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질, 패스트푸드 배달, 감정 노동...트럼프 측근의 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빅맥과 피자, 다이어트 콜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캠프 전용 비행기에는 패스트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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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화웨이, ‘아이폰X’보다 20만원 비싼 150만원짜리 고가폰 출시
화웨이가 최근 출시한 고가의 프리미엄폰 '메이트10 포르쉐 디자인' [사진 화웨이]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가 애플과 삼성을 능가하는 고가의 프리미엄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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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의정석] 이 비주얼이 오븐 없이 쿠키로 만든 케이크?
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 혼자 먹는 밥.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혼밥'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간편식이나 즉석식품으로 일관하는 혼밥은 편하긴 하지만 건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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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달콤한 초코링에 폭신폭신한 마시멜로가 '쏙쏙'···먹는 재미까지 '쏠쏠'
동서식품의 시리얼 ‘오레오 오즈’는 식품업계의 대표적인 키덜트 상품이다. 최근에는 홈쿠킹 열풍을 타고 오레오 오즈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들이 소개돼 오레오 오즈의 또 다른 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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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8.0 공개…코드명 '오레오', 개선된 점은?
21일(현지시간) 구글이 공개한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사진 구글]99년만에 펼쳐지는 미국의 개기일식에 맞춰 새 버전 공개를 예정한 구글이 약속대로 안드로이드 8.0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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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이 공개한 어미 잃은 아기고양이 '레오'의 근황
5월 22일 '부산경찰'이 공개한 '레오'의 사진 [사진 인스타그램 '부산경찰' 계정] 2017년 5월 22일 '부산경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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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거기 어디?]시리얼집에 갔더니 조권이 나를 반기네
스타와 독특한 컨셉트의 카페. 이 두 가지만큼 요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구는 요소를 찾기는 어렵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미드나잇 시리얼’은 이 두 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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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천상 같은 루프탑에서 내려다본 기찬 풍경들, 인천 루프탑 명소 톱8
“바다에 떠 있는, 크루즈 선상 카페에 앉아 있는 기분이 드네요.” 지난 18일 오후 7시30분 인천 송도 국제신도시 솔찬공원에 위치한 카페 ‘케이슨24’ 야외테이블에서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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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뜨겁다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피자'
세계적인 아이스크림 전문점 배스킨라빈스에서 판매 중인 '아이스크림 피자', 바로 '폴라 피자'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배스킨라빈스 폴라 피자 광고다.[사진 유튜브 캡처] 미국 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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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로 거듭난 부산경찰 근황
[사진 부산 경찰 페이스북] 아기고양이의 집사로 거듭난 부산경찰의 근황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22일 부산경찰 공식 페이스북에는 유기묘 '레오'를 사랑으로 보살피는 금정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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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J카페] 코코아 가격 8년 만에 최저치…밸런타인데이 초콜릿도 싸질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주고 받는 밸런타인데이(2월14일)를 앞두고 초콜릿 원료인 코코아 가격이 바닥까지 주저앉았다.13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주 국제상품거래소(IC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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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내 손으로 완성한 초콜릿, 먹기 아까울 정도네요
직접 만든 오레오 브라우니·파베 초콜릿·장식 초콜릿을 들고 있는 최유정 학생모델과 고윤서·정세희 학생기자(왼쪽부터).이번에는 자꾸만 신경 쓰이는 친구에게 내 마음을 전할 초콜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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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콩닥콩닥 내 마음, 그이는 알려나
━ 쇼핑리스트 밸런타인데이. 연인뿐 아니라 평소 제대로 마음을 전달하지 못한 누군가에게 달콤한 초콜릿으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날이 아닐까.2017년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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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가장 먼‘가장’ vs 가장 가까운 ‘친구’ …달라진 아버지
| 과거 vs 현재…달라진 아버지상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크다. 하지만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하는 건 어색하다. 우리네 아버지 들은 이런 무뚝뚝한 가장의 모습이었다. 당시 아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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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화 받고 멕시코 이전 철회…캐리어, 10년간 700만 달러 세제 혜택
“대가 없이 미국을 떠나는 기업은 없을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70)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리쇼어링(re-shoring·해외 공장의 본국 회귀) 약속이 현실이 됐다.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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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TONG이 간다] 애견 애묘인을 위한 이색 카페
by 유지예·이정연·김재민·강민지·양숙진 커피 마시러 카페에 간다는 말은 이미 옛 이야기. 사람들은 대개 일이나 공부를 하거나, 친구를 만나러 카페에 갑니다. 카페를 찾는 목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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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쿠키를 '대통령'이라 하면 인종차별
오레오 쿠키를 ‘대통령’이라고 이름 지었다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가게 주인이 있다. 12일 AP 통신에 따르면 미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팻 컵케이크(Fat Cup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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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함께 뺄게요” 비만 고객 도우려 30kg 살찌운 트레이너
체중 감량 의뢰인을 위해 자신도 살을 찌운 트레이너 아도니스. [아도니스 인스타그램]고객의 감량을 돕기 위해 자신도 30㎏이나 몸집을 불린 트레이너가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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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비틀어 크림 맛보고 우유에 퐁당 찍어먹고 ‘동그란 즐거움’ 함께해요
‘오레오 웨하스스틱 화이트’를 냉장 보관했다가 아이스 커피나 빙수, 아이스크림 등과 함께 즐기면 바삭하고 달콤한 맛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를 잠시 잊기에 그만이다. 100년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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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으면 0 칼로리?…그 빙수의 칼로리는
쌀밥 두 공기를 웃도는 '칼로리 폭탄’.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파는 빙수 한 그릇 얘기다.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이하 소문연)가 최근 프렌차이즈 카페 9곳의 79가지 빙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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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트럼프에 대한 한국의 걱정들
김창준전 미국연방하원의원올 2월 초 아이오와주와 뉴햄프셔의 첫 대결 결과만 보고는 트럼프가 공화당 경선에서 이기리라고 아무도 상상조차 못했었다. 3월 1일 수퍼 화요일에 자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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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비틀어 크림 맛보고, 우유에 퐁당 … 먹는 방법도 재밌네
오레오는 103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피넛버터 오레오’ ‘미니 오레오’ ‘녹차 오레오’ 등 다양한 제품이 있다. 동서식품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오레오 씬즈는 기존 오레오보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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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기 초콜릿, US 맥주…트럼프 뜨자 ‘애국 마케팅’ 바람
‘위대한 미국 재건’을 내걸어 대선전을 달구고 있는 미국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바람이 업계로도 번졌다. 미국의 자존심을 전면에 부각한 트럼프의 영향으로 애국 마케팅이 등장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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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꺾인 트위터 ‘라이브’로 다시 날까
대혼돈의 시기다. ‘나는 누구인가’를 수없이 되뇐다. 가까스로 출구를 찾아낸 듯하지만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 올해로 10살이 된 파랑새, 트위터 이야기다.10대의 청춘처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