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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겨누는 한국의 최종 병기 활·총·검
도쿄 올림픽 전 종목 석권을 노리는 양궁 대표팀. 장진영 기자 28일 진천 선수촌에서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개막까지 남은 날은 24일. 올림픽을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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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영 펜싱 세계선수권 여자 사브르 청소년부 우승
펜싱 세계선수권 여자 사브르 청소년부 우승자 전하영. [사진 대한펜싱협회] 여자 펜싱 전하영(20·대전광역시청)이 2021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하영은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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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오상욱, 25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상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사진 한국 코카콜라] 남자 펜싱 사브르 세계랭킹 1위 오상욱이 제 25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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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연기로 국내 종목 희비 갈려
세계 최강 펜싱 남자 사브르팀. [사진 국제펜싱연맹] 2020년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국내 주요 종목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부진한 종목은 시간을 벌어 한숨 돌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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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펜싱협회 "코로나19 확진자 3명 외 국가대표 42명 전원 음성"
대한펜싱협회 대한펜싱협회는 20일 이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여자 국가대표 3명을 제외하고 42명 모두가 음성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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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에페 국가대표 8명 중 3명 확진 판정
대한펜싱협회 펜싱 여자에페 국가대표 8명 중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펜싱대표팀이 비상 상황에 놓였다. A(25) 선수는 17일 울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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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내외 대회 코로나19로 연기·변경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 펜싱 대회가 연기되거나 개최 장소가 변경되고 있다. 반면 대표팀은 협회의 발빠른 지원으로 순항 중이다. 사진은 룩셈부르크 월드컵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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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바비' 인형된 스포츠 '쉬어로(Shero·여성 영웅)'
'바비' 인형 제조사 마텔은 세계 여성의 날(3월8일)을 기념하기 위해 3일(현지시간) 유명 여성 스포츠 선수들을 모델로 한 인형을 선보였다. 바비의 '드림 갭 프로젝트(Ba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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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유도·배드민턴 왜 이래…도쿄 올림픽 빨간불
지난달 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한국 여자양궁대표팀. 프리랜서 김성태 2020 도쿄 올림픽(7월24일~8월9일) 개막이 318일 남았다. 1년 남짓을 앞두고 종목별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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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이정후·여서정 …2년 뒤 도쿄의 별이 될 '자카르타 세대'
[세리머니가 이 정도는 돼]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일본의 결승전이 1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치비농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열렸다. 이승우가 연장 전반에 선제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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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름-펜싱-축구, 자카르타·팔렘방을 기억하게 할 '팀 코리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이클 트랙 여자 팀추월이 28일 자카르타 국제 벨로드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최초 3관왕을 차지한 나아름이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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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땀 그리고 눈물 … 여러분이 챔피언
여자 마라톤 4위에 오른 최경선(왼쪽)과 6위 김도연. [뉴스1]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18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금메달 49개로 종합 3위에 머물렀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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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룰 정도로 부담 컸던 구본길, 오상욱과 약속 지켰다
23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정환, 오상욱, 구본길,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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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빛내는 '미녀 3인방' 이민아·최수연·서희주
왼쪽부터 이민아·최수연·서희주. [사진 인스타그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여자 선수들의 일상 사진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뜨겁다. 한 언론은 이민아·최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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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사브르 대표팀, 아시안게임 2연패 비결은…"곱창"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이 22일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펜싱 경기장에서 열렸다.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자카르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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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64㎝ 김지연, 1m81㎝ 만리장성 허물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이 22일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펜싱 경기장에서 열렸다.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자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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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펜싱 女사브르, 중국 꺾고 단체전 금메달…'2연패'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사브르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김지연이 중국의 치안지안루이를 상대로 공격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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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m67㎝의 女사브르 대표팀, 1m80㎝ 만리장성 허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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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로 '남북 공동입장'…韓, 아시안게임 종합2위 목표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남북 선수들이 공동 입장하고 있다. [뉴스1] 45억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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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주문은 계속된다 … 박상영 "다시 할 수 있다”
2016 리우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은 지난해 슬럼프로 대표팀에도 뽑히지 못했다. 심기일전한 그는 아시안게임에서 부활을 노린다. [프리랜서 김성태] “나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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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쏘던 한국에서 잘 찌르는 한국으로
한국 선수단의 2018 자카르카·팔렘방 아시안게임 목표 성적은 금 65개, 은 71개, 동 72개로 종합 2위에 오르는 것이다. 대한체육회는 “금메달은 4년 전 인천대회의 7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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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펜싱 남자사브르 대표팀 세계선수권 단체전 2연패
한국은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단체전 금메달 석권을 노린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단체전 우승 멤버인 오상욱-구본길-김정환-김준호(왼쪽 위부터 시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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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남자펜싱 사브르, 아시아선수권 금은동 휩쓸어
실력은 금메달, 외모는 꽃미남으로 불리는 국가대표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선수들과 유상주 감독(왼쪽 세번째)이 2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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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펜싱 사브르 국제그랑프리 대회, 30일 서울서 개막
구본길, 김정환(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 오상욱(대전대), 김준호(국군체육부대)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 [국제펜싱협회 제공=연합뉴스] '세계 최강' 한국 펜싱 남자 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