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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없이 승 없다…토트넘, 리그컵 4강 탈락
안토니오 뤼디거(오른쪽 세 번째) 가 선제골을 넣은 직후 환호하는 첼시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주축 공격수 손흥민(30)의 부재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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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의 깊은 한숨 “손흥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잖아”
토트넘 사령탑 콘테 감독이 주축 공격수 손흥민의 부상으로 고민에 빠졌다. 첼시와 카라바오컵 1차전에 선발 출전해 상대 수비수의 육탄 방어를 뚫어내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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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기자 "손흥민 햄스트링 문제, 최대 5주...근데 '퀵 힐러'잖아"
부상 당한 손흥민(오른쪽)이 지난 9일 FA컵 경기를 관중석에서 레길론과 지켜보고 있다. [사진 스퍼스웹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담당 기자인 알레스디어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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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묶인 토트넘, 3부리그팀에 진땀승
모어컴과 FA컵 64강전을 마치고 굳은 표정으로 라커룸으로 향하는 토트넘 선수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주포 손흥민(30) 부재를 절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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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간 6경기, 손흥민 고장날 만 했다
지난 2일 왓포드전에서 아쉬워하는 손흥민. [AFP=연합뉴스] 18일간 6경기. 살인적인 경기 일정에 손흥민(30)이 결국 탈이 났다.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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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부상, 토트넘·벤투호 초비상
손흥민이 부상 당했다. 토트넘과 벤투호는 초비상이 걸렸다. [AFP=연합뉴스] 손흥민(30·토트넘)이 다리 근육 부상을 당했다. 소속팀 토트넘은 비상이 걸렸다. 안토니오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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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 "손흥민 다리 통증"...1월 A매치도 불투명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30)이 다쳤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9일(한국시간)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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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사나이 손흥민, 모컴 상대로 부활포 도전
3부 모컴을 상대로 부활포에 도전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3부 리그 팀을 상대로 시즌 10호 골에 재도전한다. 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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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보다 더 뛴다…선수도 아닌 이 남자
━ Antonio Conte 터치라인에서 쉬지 않고 뛰어다니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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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가 투헬에 당했다, 손흥민도 슈팅 0개
첼시 사울의 태클에 저지 당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P=연합뉴스]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이탈리아) 감독이 첼시의 토마스 투헬(독일) 감독에 당했다. 토트넘 공격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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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ENGLISH] 지소연·손흥민,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 여섯 번째 수상
Ji So-yun plays the ball against New Zealand in a friendly on Nov. 27 at Goyang Stadium in Gyeong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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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새해 첫날부터 ‘택배 크로스’
손흥민은 정확한 크로스로 결승골을 어시스트해 콘테 감독에게 ‘토트넘 부임 이후 원정 첫 승’이라는 선물을 안겼다. 손흥민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남긴 SNS 화면. [사진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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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어떻게 막아"...오언, 손흥민 택배 크로스 극찬
택배처럼 정확한 크로스로 결승골을 도운 토트넘 손흥민. [AFP=연합뉴스] “저걸 어떻게 막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공격수 마이클 오언(43·잉글랜드)이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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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택배 크로스로 AS' 손흥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새해 첫 날부터 ‘택배 크로스’로 결승골을 도운 손흥민(30·토트넘)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남겼다. 손흥민은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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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3호 도움…토트넘, 극장골로 왓퍼드에 1-0 승리
팀 승리에 기뻐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새해 첫 경기에서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호 도움을 기록했다. 2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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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PK+퇴장 유도…토트넘, 사우샘프턴과 1-1
토트넘 손흥민이 살리수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9)이 페널티킥과 상대 퇴장을 유도했지만, 토트넘은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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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날렸다, 2021년 스트레스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리그 8호 골을 터트리고 두 주먹을 불끈 쥔 손흥민.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소속팀 토트넘과 한국 대표팀을 오가며 최선을 다한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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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타클로스 3년만에 돌아왔다, 손흥민 4경기 연속골 폭발
쐐기골을 넣은 손흥민(왼쪽)이 토트넘 동료들과 함께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손타클로스’ 손흥민(29)이 4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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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타클로스, 콘테에 10번째 우승 선물하나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그라운드 뛰어든 어린이 팬에게 유니폼을 선물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쯤이면 ‘명장’이 아니라 ‘명의’라 불러야 할 것 같다. 안토니오 콘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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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교체출전' 토트넘, 웨스트햄 꺾고 리그컵 4강행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EPA=연합뉴스] 손흥민(29)이 후반에 교체출전한 가운데 토트넘이 리그컵 4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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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토트넘 감독의 극찬 "손흥민은 월드클래스"
토트넘의 콘테 감독과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은 월드클래스다.” 잉글랜드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이탈리아) 감독이 손흥민(29) 관련 질문이 나오자 이렇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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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돌아왔다…팀 훈련 복귀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로이터] 손흥민(29·토트넘)이 팀 훈련에 복귀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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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또 연기… 코로나19로 레스터시티전 취소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또 연기다. 코로나19 여파로 토트넘과 레스터시티의 경기가 전취소됐다. BBC와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매체들은 일제히 토트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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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에 손흥민이 안보인다…토트넘 13명 집단감염 쇼크
토트넘의 최근 훈련 모습. 손흥민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사진 유튜브 Hayters TV 캡처]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은 사실이었다. 토트넘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