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긴급진단] 성희롱, 안전지대가 없다

    시민운동가에서부터 운동권 학생.명망 있는 대학교수까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나타나는 성희롱 만연은 도덕성을 잃어가고 있는 우리 사회의 현재의 얼굴이다. 사회적 배경과 개인의 병적심리

    중앙일보

    2000.05.31 00:00

  • [중앙포커스] 왜 '메건스 로'가 필요한가

    미국에 "메건스 로(Megan's Law)라는 것이 있다. 이것이 바로 미성년 상대 성범죄자의 신상.소재를 주민들에게 알려주는 법이다. 이 법은 뉴저지의 메건 캔타라는 7세된 여자

    중앙일보

    1999.12.31 00:00

  • 자녀가 누구를 사귀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놀이터에서 뒹굴던 아이들이 어느날 불현듯 인터넷을 기웃거린다. 트윈 세대는 자신을 성인으로 생각하고 싶어하지만 여전히 부모의 도움과 지도를 많이 필요로 한다. 다음은 트윈 세대 자

    중앙일보

    1999.10.18 18:12

  • [각국의 인터넷 음란물 규제]

    인터넷에 넘쳐나는 음란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각국 정부는 규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아직 없다. 미국내 15개 인터넷 서비스

    중앙일보

    1999.05.24 00:00

  • 사이버 음란물 외국사이트서 한국어로 침투

    가정주부 金모 (서울 압구정동)씨는 최근 고등학교 2학년인 아들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문을 두드렸다. 인터넷의 음란사이트를 드나드는 아들 문제로 자문을 구하기 위

    중앙일보

    1998.12.28 00:00

  • 백화점 무료강좌 경쟁…문화센터 회원서비스 강화

    겨울방학이 가까와오면서 백화점들이 각종 문화센터 강좌에다 무료 공개강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문화센터 회원에게는 사은품을 주거나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강좌에

    중앙일보

    1998.11.20 00:00

  • PC통신 음란단속 뜨거운 찬반

    사이버 스페이스가 들끓고 있다. 검찰이 지난주 PC통신 성인정보서비스업체 관계자 22명을 무더기로 적발하자 PC통신에 이에 대한 찬반론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검찰은 각종 성인정

    중앙일보

    1998.06.08 00:00

  • 청계천 포르노장사들 PC통신 판치는 음란물에 속수무책

    한국 음란물의 현주소가 궁금하다?‘청계천’엘 가보자. 종로4가 세운상가 2·3층에 자리한 포르노그라피의 메카. 이곳은 8월 땡볕이 아니더라도 늘 뜨겁다. 내로라하는 연예인들이 합성

    중앙일보

    1997.09.01 00:00

  • 어린이 性폭력 전문가 진단-덮어두기보다 적극 대응 나서야

    청소년 성문제 전문가들은 급증하는 미성년자 성폭행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저급(低級)자본주의가 낳은 물질만능주의와 쾌락지상주의가 빚어낸 「사회학적 병리현상」으로 진단한다. ◇미성년자

    중앙일보

    1996.07.10 00:00

  • 아동에 부작용

    어느 사회에서나 아동들은 가장 보호받아야 할 사회구성원들이다.이들에 대한 보호는 양육과 교육 뿐 아니라 위험한 현실인식의가능성을 제거하는 것도 포함한다.TV프로그램 내용에 대한 특

    중앙일보

    1995.05.12 00:00

  • 성 표현물 금지·허용 병행돼야/형사정책연 「음란물…」연구 발표

    ◎「음란성」 개념 모호,무조건 금지는 시대착오/「금지」「관리」영역 구분… 특별전담부서 설치를 음란물의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처키 위해서는 성표현물을 전면 금지 시킬 것이 아니라 내용

    중앙일보

    1993.02.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