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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G20에서 트럼프와 정상회담 하나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G20(주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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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무역전쟁 승자 없다” 펜스 “중국의 미국 이용 끝났다” APEC 설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이 18일(현지시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재신더 아던 뉴질랜드·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네스토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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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엄마 총리와 '퍼스트 베이비'의 첫 UN 데뷔
'뉴질랜드 퍼스트 베이비'라고 적힌 니브 테 아로하의 ID카드. '퍼스트 맨'인 아빠 게이퍼드가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니브 테 아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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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영의 글로벌 인사이트] "집값 너무 올라” … 공장·기숙사 내몰리는 지구촌 2030
홍콩은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벼룩 아파트’로 불리는 18~20㎡짜리 초소형 아파트가 들어섰다. 이마저도 가격이 오르자 일부 20~30대는 거주가 금지된 공장 건물 한 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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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아기 젖먹이며 의정활동…세계의 국회의원 맘(Mom)
2017년 6월 22일 호주 캔버라 의회 의사당에서 라리사 워터스 호주 상원 의원이 아이에게 모유 수유를 하며 학교 기금 법안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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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뉴질랜드까지…40대 뉴질랜드인 카약타고 단독횡단
지난달 29일 도널드슨의 항해 모습 [스터프=연합뉴스] 뉴질랜드의 40대 남자가 혼자 카약을 타고 노를 저어 62일 만에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 태즈먼 해를 건너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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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총리의 출산휴가
서경호 논설위원 지난해 10월 취임한 저신다 아던(38) 뉴질랜드 총리는 이 나라의 최연소 총리이자 세계 최연소 여성 수반이다. 뉴질랜드의 역대 세 번째 여성 총리인 그가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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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수확 노동력 부족한 뉴질랜드 “배낭여행객도 OK”
뉴질랜드가 '키위 위기'를 겪고 있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단지 키위일 뿐입니다) [중앙포토] 뉴질랜드에서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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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미·영·프 시리아 공습 이유 수용"
재신더 아던(Jacinda Ardern) 뉴질랜드 총리가 미국·영국·프랑스의 시리아 공습 직후 이들의 공습 이유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아던 총리는 14일 오전(뉴질랜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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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창업자가 투자한 ‘하늘 나는 택시’ 뉴질랜드서 시험비행
뉴질랜드서 시험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에어택시 '코라'. [사진 키티호크 웹페이지]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창업자 중 한 명인 래리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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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던 뉴질랜드 총리, 6월에 엄마 된다
지난해 11월 필리핀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 재신더 아던 뉴질랜드 총리. [REUTERS=연합뉴스] 재신더 아던(37) 뉴질랜드 총리가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고 로이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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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견제망’ 인도ㆍ퍼시픽 라인, 북핵 해결에 암초일까 지렛대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과 함께 본격적으로 거론한 '인도ㆍ태평양' 구상에 대해 조만간 미 정부가 공식 입장을 내놓을 것이란 예상이 12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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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APEC서 만찬 내내 "한국 DMZ 꼭 가고 싶었는데···"
━ 트럼프, APEC 내내 "DMZ 꼭 가려고 했는데…"라고 말한 진짜 이유는? “한국의 DMZ(비무장지대)를 꼭 가고 싶었는데…” 트럼프, 캠프 험프리스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