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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2017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풍성히 채울 책들로 판타지와 SF를 골라봤습니다. 그리고 ‘동생’들을 위한 그림책 2권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정리=이세라 기자 sl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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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外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①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유영만 지음, 나무생각)=유영만 한양대 교수가 들려주는 나무 이야기. 나무를 말하지만 결국 사람의 이야기로 읽힌다. 이를테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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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법과 양심 外
법과 양심(김우창 지음, 에피파니)=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가 사회의 법과 양심의 문제를 고찰했다. 선생은 덕의 배경이 없는 법은 폭력에 직결되며 끝내 권위를 잃는다고 경고한다.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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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시티 그리너리 外
시티 그리너리(최성용 지음, 동아시아)=도시생태운동가가 쓴 도시 안의 자연생태계 이야기.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삭막한 도시에서도 수많은 생명을 만날 수 있다고 조목조목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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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 책책책] 6월 넷째 주 소중 책책책+6월 5일자 당첨자 발표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어른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밥만 많이 먹으면 어른이 되는 걸까요? 몸이 자라는 것만큼이나 마음이 쑥쑥 크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여기, 성장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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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소중 책책책,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이번 주 소개하는 책 4권은 모두 ‘이야기책’입니다. 낯선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새로운 나를 찾아 여행하는 이야기, 그리고 독특한 상상력을 맛볼 수 있는 미스터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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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엔 희망 없다” 아버지 ‘말실수’에, 4년간 꽃제비로 떠돌아
꽃제비 시절과 북한에서의 경험을 쓴 책 거리 소년의 신발을 펴낸 이성주씨가 활짝 웃고 있다. [김춘식 기자] “우리는 걸어서 도시를 빠져나왔다. 등 뒤로 노을이 내려왔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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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장교 부친 말실수에 꽃제비로…체험담 출간한 탈북자 이성주씨
최근 강남역에서 본지 기자와 만난 탈북자 이성주씨가 힘차게 뛰어오르고 있다. 그는 꽃제비, 탈북 경험을 담은『에브리 폴링 스타』의 한국어 번역본 『거리 소년의 신발』을 최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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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한쪽 다리로 국토 자전거 횡단, 임마누엘의 감동 실화
『달려라 왼발 자전거』(로리 앤 톰슨 글, 션 퀄스 그림, 길상효 옮김, 씨드북, 40쪽, 1만2000원)는 가나의 장애인 스포츠 선수 임마누엘 오포수 예보아(39)의 실화를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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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유치해, 뜬금없어, 어려워…책에 대한 편견, 여기 가면 다 깨질걸
방학특집 3탄은 ‘테마가 있는 책방과 도서관 순례’입니다.뒹굴뒹굴 집에서 놀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녔으니 슬슬 책 한두 권쯤은 읽어야 방학의 마무리로 그럴듯하겠죠.꼭 공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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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의 학창시절]아이들의 자립심을 키우는 책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회사 일을 제때 마무리하지 못하고 허덕이다 밤늦게 퇴근하러 올라탄 택시 안에서 들려온 유행가 가사입니다. 남진의 '둥지'라는 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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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앨 고어, 우리의 미래 外
인문·사회 ● 앨 고어, 우리의 미래(앨 고어 지음, 김주현 옮김, 청림출판, 532쪽, 1만9800원)=미국의 전 부통령이자 환경운동가인 앨 고어가 예측하는 인류의 미래. 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