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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사 3代’ 가족의 외과醫 예찬
하얀 거탑의 장준혁이나 외과의사 봉달희는 드라마 속의 얘기일 뿐이다. 현실 속의 외과의사는 기피 대상이다. 예전에는 의사라고 하면 외과 아니면 내과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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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사 3代’ 가족의 외과醫 예찬
의료계에서 보기 드물게 3대째 외과 의사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한원곤 강북삼성병원장(오른쪽)과 아버지 한희철(가운데) 옹, 아들 윤대씨가 지난 4월 모교인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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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기술 어디까지 왔나] 흉부외과 최고 … 진단검사과 꼴찌
국내에 있는 외국 기업의 엔지니어인 미국인 J(51.중증 협심증 환자)는 올해 1월 삼성서울병원에서 심장 수술을 받았다. 심장 혈관의 막힌 부분을 잘라낸 뒤 다른 혈관으로 이어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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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기술 어디까지 왔나] 흉부외과 최고 … 진단검사과 꼴찌
국내에 있는 외국 기업의 엔지니어인 미국인 J(51.중증 협심증 환자)는 올해 1월 삼성서울병원에서 심장 수술을 받았다. 심장 혈관의 막힌 부분을 잘라낸 뒤 다른 혈관으로 이어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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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회사무처▶연수국 교수 이종명▶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신세우▶연수국장 김춘엽▶중앙공무원교육원 김호성▶법제3과장 이용원▶예산정책1과장 문강주▶총무과장 윤진훈▶홍보담당관실 곽홍식▶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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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되고 있는 하지의 만성 동맥폐색 질환
최근 들어 그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질병중의 하나로 하지의 만성동맥폐색증을 들 수 있다. 10여년 전에는 이 질환군의 약 70%이상이 버거씨병으로 진단되었으나 현재는 발생빈도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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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살 수술도중 사망사고 발생 미용 성형외과 찬바람
최근 주름살 제거수술을 받던 50대 여성이 마취사고로 숨진 사건이 발생하면서 성형외과 개원가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예약취소는 물론 사고 3주가 지난 지금까지 환자의 발길이 거의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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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류머티열이 판막증을 유발한다-심장병(하)
심장은 크기로는 자신의 주먹만하고 무게로는 2백g정도에지나지 않지만 혈액을 온몸으로 내보내는 중요한 일을 하는 곳이다. 이 일을 하기위해 심장은 평생 25억번 정도를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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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의학학술회의 참석
이나균씨 (서울대병원장·아시아흉부 심장혈관외과학회회장) 는 태국방콕에서 열리는 동학회의 제7차 학술회의에 참석하기외해 1주일간예정으로 16일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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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흉부·심장혈관 학술대회
○제6차 아시아 흉부 심장혈관외과학회 학술대회가 2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대회일정에 들어갔다. 대한흉부의과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학회에는 국외 20개국의 2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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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의대 한양의료원 「인공 심폐기」도입
한양대 의대 부속 한양의료원(원장 이병희)은 최근 인공 심폐기를 도입, 본격적인 심장 수술「시스템」을 갖추었다. 이번에 도입한 심폐기는 최신형으로 미국의 「SARNS 5000·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