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소식] 골프존 스윙유어드림, 크리스몰 6억 경품 이벤트 등
골프존 파스텔 합창단 연주회. [사진 골프존] 골프존, 소외계층 일자리 사업 통합 슬로건 ‘스윙 유어 드림’ 발표 골프존뉴딘그룹은 그룹 내 회사들이 진행하고 있는 소외계층 일자
-
LG, 美 선벨트에 2조6000억 투자해 배터리 공장 짓는다
서울 여의도에 있는 LG 트윈타워. [뉴스1] LG가 미국 1위 완성차 메이커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해 미국 남부에 배터리 공장을 짓는다. ━ 2조6000억원
-
일본서 뜨는 KBO리그 출신, 테임즈·로하스 말고 샌즈
한국을 떠나 올 시즌 일본에서 맹타를 휘두르는 한신 제리 샌즈. [사진 한신 타이거스] 에릭 테임즈(35·미국)도, 멜 로하스 주니어(31·미국)도 아니었다. 올 시즌 일본 프로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리드는 완벽하게 ‘일’을 처리했다
부정행위 의혹을 받는 속에서도 우승한 리드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패트릭 리드(미국)가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가시지 않고 있다. 지난달 31일 미국
-
[더골프숍] 만만찮은 국산 샤프트…골프 빅리그서도 쓴다
PGA 투어에서 한국 제품인 오토 플렉스 샤프트를 사용하는 아담 스콧. [AP=연합뉴스] 한국산 샤프트가 골프의 ‘빅리그’에 진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
한국산 샤프트 골프의 메이저리그 PGA 투어 진출
한국 제품인 오토 플렉스 샤프트를 사용하는 아담 스콧. [AP=연합뉴스] 한국산 샤프트가 골프의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1일(한국시간)
-
악동 패트릭 리드 또 규칙 위반 논란...심판 "문제없다"
패트릭 리드. [AP=연합뉴스] 10번 홀. 4타 차 선두를 달리고 있던 패트릭 리드가 페어웨이 벙커에서 친 공은 왼쪽으로 크게 휘어져 깊은 러프에 빠졌다. 리드는 공을 찾았다.
-
17홈런 롯데 한동희의 다음 목표 "포스트시즌과 30홈런"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한동희. [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 기대주 한동희(22)가 홈런 타자로의 성장을 약속했다. 30홈런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도 세웠다. 2018년 1차지명으로
-
스윙스도 동참한 '실내체육시설 영업제한 풀어달라' 청원, 20만명 돌파
사진 청와대 청원 래퍼 스윙스가 동참했던 '코로나 시대, 실내체육시설도 제한적·유동적 운영이 필요합니다'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5일 오후 8시
-
뿔난 헬스장 업주들, 정부 "집합금지 불가피, 10일만 인내해달라"
헬스장 업주들이 정부의 방역조치에 문제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집합금지는 불가피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오는 17일까지 추가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효과를
-
헬스장 4개 대표 스윙스도 "영업제한 풀어달라" 靑청원 동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조치로 실내체육시설 영업 제한이 길어지면서 업주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헬스장을 운영 중인 래퍼 스윙스가 헬스장 영업 제한을 일
-
최종전 우승에 상금왕...왜 세계 1위인지 보여준 고진영의 집념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도중 캐디 데이브 브루커와 이야기를 나누는 고진영(오른쪽). [AFP=연합뉴스] 세계 1위다웠다. 코로나19로 어수선했던 올 시즌 우
-
“힙합이 접목할 수 있는 장르가 얼마나 다양한지 보여줬다”
‘쇼미더머니9’에서 1~4위를 차지한 톱4. 왼쪽부터 릴보이·머쉬베놈·래원·스윙스. [사진 Mnet] 국내 최장수 오디션 프로그램인 Mnet ‘쇼미더머니9’가 18일 시청률 2.
-
34개 대회에 총상금 규모 840억원...'코로나 시대' 투어 일정 발표한 LPGA
=지난해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 최종 라운드에서 샷하는 고진영의 모습. [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시즌이 축소됐던 미국 여자프
-
“그건 힙합 아냐” 편견 깼다…언더독 반란 이어진 ‘쇼미9’
‘쇼미더머니9’에서 우승을 차지한 릴보이. [사진 Mnet] 로꼬와 박재범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릴보이의 ‘온에어’. 시즌 4 이후 5년 만의 재회다. [사진 Mnet] 국내 최장
-
여자 골프 '세계 1위' 고진영에겐 무척 중요할 12월
고진영. [AFP=연합뉴스] 여자 골프 세계 1위 고진영(25)에게 중요한 12월이 찾아왔다. 1위를 계속 지킬 수 있을 지, 아니면 추격을 허용할 지 기로에 서 있는 상황
-
'1년 만의 LPGA 복귀' 고진영 "모든 게 그리웠다"
고진영. [사진 KLPGA] 여자 골프 세계 1위 고진영(25)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복귀 소감을 밝혔다. 모처럼 LPGA 투어 대회에 나서는 것에 대한 남다
-
샷과 싸운 세계 1위 고진영, 1년 만의 LPGA 복귀
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R 3번 홀에서 고진영이 버디 성공 후 밝은 표정으로 홀아웃하고 있다. [사진 KLPGA] 정확
-
[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 헐크가 바꾼 건 몸 만이 아니다
우승컵을 들고 있는 디섐보. 그의 덩치가 커서 우승컵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인다. [AFP=연합뉴스] 브라이슨 디섐보는 헐크처럼 몸을 불려 코스를 압도해 US오픈에서 우승했다. 그
-
공포의 1970년생...거물 신인에 챔피언스 투어 긴장감
필 미켈슨. [AFP=연합뉴스] 만 50세가 넘어야 출전할 수 있는 챔피언스 투어의 고참 선수들은 올해 걱정이 많다. 거물 신인 선수들이 대거 몰려오기 때문이다. 걱정이 현실이
-
‘세 아들 앞 경찰 총격’ 시위 격화에 미 위스콘신주 비상사태 선포
미국 위스콘신주 케노샤에서 25일(현지시간) 경찰 총격으로 쓰러진 흑인 남성 제이컵 블레이크를 추모하고 경찰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연합뉴스] 경찰 총격으로 숨진 흑인 남
-
거짓말처럼 뒤집힌 결과...'28개월 무승' 고리 못 끊어낸 리디아 고
LPGA 마라톤 클래식에서 28개월 만의 우승에 실패한 리디아 고. [AP=연합뉴스] "경기에 집중하고 무엇보다 즐기면서 경기하고 싶다." 지난 9일(한국시각) 미국 오
-
[단독]박보검 해군 군악병 지원, 소속사 몰래 피아노 테스트
탤런트 박보검(27)이 해군 군악병에 지원했다. 합격할 경우 8월 31일 입대하게 된다. 손을 흔들고 있는 배우 박보검. [뉴스1] 1일 군 당국과 연예계에 따르면 박보검
-
또 ‘꽝’인가 했더니 홈런 ‘쾅’
지난해 최다 안타왕 두산 페르난데스(왼쪽 사진)가 올해 장타력까지 보강했다. 걱정을 많이 했던 LG 새 외국인 타자 라모스(오른쪽 사진)도 시즌 초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