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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6 문화 차트
베스트셀러 자료=교보문고순위 책명 작가·출판사01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설민석 세계사02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알랭 드 보통 은행나무03 블루노트 타블로 달 04 자존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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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실종된 음원차트 EXO 샤이니 제친 새로운 강자는 누구?
올 가을 음원차트에서 아이돌이 실종됐다.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 순위를 살펴보면 레드벨벳의 ‘러시안 룰렛’과 샤이니의 ‘1 of 1’ 정도가 눈에 띌 뿐이다. 이는 당초 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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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에 취하고, 황홀한 야경에 또 취한다는 그 곳, 별들이 소곤대는 로맨틱한 낭만의 도시, ‘홍콩’
홍콩영화에 대한 향수를 느껴보고 싶은 세대도, 쇼핑의 천국에서 행복한 고민에 마음껏 빠지고 싶은 젊은 세대도, 디즈니랜드에서 직접 만화 주인공을 만나고 싶어하는 아이들까지. 남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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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경의 Shall We drink] 과학으로 빚은 맥주, 코펜하겐 칼스버그
코펜하겐 뉘하운(Nyhavn) 부둣가 노천카페는 여름날 맥주를 마시기에 낭만적인 장소다.“단 하루만 인간이 되어 천국 같은 세상을 살 수 있다면 300년의 삶을 내놓겠어요.”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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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유니클로 스포츠, 심플하지만 품격 다른 세련미…프로골퍼 아담 스콧도 반했다
유니클로 스포츠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활용성 높은 제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뛰어난 기능성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브랜드 홍보대사인 프로골퍼 아담 스콧은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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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더 로맨틱한 이 곳.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연말을 보내고 싶다면, 매력만점 도시 ‘홍콩’으로 떠나보자.
홍콩영화에 대한 향수를 느껴보고 싶은 세대도, 쇼핑의 천국에서 행복한 고민에 마음껏 빠지고 싶은 젊은 세대도, 디즈니랜드에서 직접 만화 주인공을 만나고 싶어하는 아이들까지. 남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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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의 별난 상상력, 소리로 들어보시죠
팀 버튼 영화음악의 작곡자 대니 엘프먼. 내한공연에서 노래도 부른다. [사진 S2엔터테인먼트]두 사람의 인연을 이야기하려면 30여 년의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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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게요, 참전 21개 나라 … 이국땅 평화 위해 바친 피를
‘참전 연인원 178만9000명. 전사자 3만3642명….’ 경북 칠곡군 석적읍 중지리 낙동강 칠곡보 생태공원에 마련된 6·25 ‘참전 21개국 문화관’에 전시된 내용이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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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민간 제트팀 브라이틀링, 한국 온다
- 브라이틀링 제트팀, 경기안산항공전에 국내 최초로 곡예비행 선보여 - 한국, 스위스 수교 50주년 기념 블랙이글과 우정비행 펼쳐 세계 유일의 민간 제트 곡예 비행팀인 브라이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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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도시, 브뤼셀
1 벨기에 브뤼셀 그랑플라스 옆 쇼핑 아케이드 ‘갤러리 루아얄 생 위베르(Galeries Royales St Hubert)’에 있는 최초의 노이하우스 매장. 1857년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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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 걸로 스타덤… 관능·지성미 두루 갖춘 ‘팔색조’
영화사 전체를 털어 가장 장기 흥행에 성공한 영화는 단연 ‘007 제임스본드’ 시리즈일 것이다. 비주류 본드 영화 두 편을 제외한 이온(EON)영화사 제작물 기준으로 보면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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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 걸로 스타덤… 관능·지성미 두루 갖춘 ‘팔색조’
영화사 전체를 털어 가장 장기 흥행에 성공한 영화는 단연 ‘007 제임스본드’ 시리즈일 것이다. 비주류 본드 영화 두 편을 제외한 이온(EON)영화사 제작물 기준으로 보면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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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오영욱 소장에게 듣는 ‘신사동 가로수길 건축학개론’
가로수길 동네 투어에 나선 시민들이 설명을 들으며 거리의 건축물들을 살펴보고 있다.좋은 동네란 어떤 동네일까. 좋은 건축은 어떤 것일까. “좋은 동네와 건물은 모양새로 판단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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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스타와 주말 데이트
● 영화 ● 크리스천 베일 파이터 흘러간 스타 권투선수 열연 ‘다크 나이트’로 독특한 매력을 대중에게 알린 성격파 배우 크리스천 베일. 스포츠휴먼드라마 ‘파이터’에선 전설의 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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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여행 소식
캐나다의 자연과 음식을 만끽하는 기회, 슬로푸드 자전거 투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슬로푸드 밴쿠버 자전거 투어가 8월 21~22일 양일간 캐나다 밴쿠버의 외곽 도시인 애거시와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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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청바지 코디법, 디자이너 토미 힐피거에게 들어보니…
사진=안성식 기자협찬=토미진 토미 힐피거(54)는 프레피룩에서 비즈니스 정장 스타일까지 아메리칸 클래식을 기본으로 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디자이너다. 브랜드 로고조차 미국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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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듯한 속주 매력' 헬로윈 헌정앨범
터질듯한 속주와 현란한 보컬, 무엇보다 파도처럼 요동치는 선율이 인상적인 '멜로딕 스피드 메탈'을 앞세워 1980년대 후반을 주름 잡았던 헬로윈. 독일 메탈의 전도사로 세계적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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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듯한 속주 매력' 헬로윈 헌정앨범
터질듯한 속주와 현란한 보컬, 무엇보다 파도처럼 요동치는 선율이 인상적인 '멜로딕 스피드 메탈'을 앞세워 1980년대 후반을 주름 잡았던 헬로윈. 독일 메탈의 전도사로 세계적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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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메탈 '헬로윈' 내한 연주
'스피드 메탈의 최고봉' 으로 불리는 독일 출신 인기 메탈 그룹 헬로윈이 결성 17년만에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헬로윈은 1980년대 중반 이후 '키퍼 오브 더 세븐 키스' '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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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메탈의 최고봉' 으로 불리는 독일 출신 인기 메탈 그룹 헬로윈이 결성 17년만에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헬로윈은 1980년대 중반 이후 '키퍼 오브 더 세븐 키스' '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