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최대승부처 “시계제로”(권역별 판세점검:4)

    ◎수도권/절반이 백중지역… 후보들 모두 초조 서울/야·무소속들 선전 곳곳서 예측불허 경기 수도권의 시계는 투표 사흘을 남긴 21일까지도 불투명하다. 전체의 3분의 1이 넘는 이곳

    중앙일보

    1992.03.21 00:00

  • 신정당조직책 42명 추가발표

    가칭 신정당은 22일 조직책 42명을 다음과 같이 추가 발표했다. ◇서울 ▲성동갑 김옥선(58·전의원) ▲동대문갑 송차갑(46·필립통상 대표) ▲동대문을 박상일(35·국가경영연위원

    중앙일보

    1992.02.22 00:00

  • 여야 총선 당선목표 “미조정”/공천후 달라지는 지역별 판세

    ◎무소속 강세 국민당 부상/강원등 “새상황” 57%로 후퇴 민자/인물난 등 겹쳐 1백석 기대 민주 여야가 사실상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상대후보의 역량이 서서히 드러남에 따라 14대총

    중앙일보

    1992.02.12 00:00

  • 낙천자 역공에 여야몸살/“두고보자”신당행·무소속 선언

    민자·민주당이 공천휴유증을 심하게 앓고 있다. 민자당은 집권말기 통치력 누수현상까지 겹쳐 탈당·무소속불사군이 커지고 있고,야당은 「밀실계파나눠먹기」식 공천에 반발해 탈당·신당합류가

    중앙일보

    1992.02.07 00:00

  • 탈락자 “승복못한다”곳곳 반발/공천후유증 앓는 여야

    ◎탈당인사들 자기조직 챙기기 분주 민자/소계보간 불신심화… 불만·비방난무 민주 여야가 공천후유증 몸살을 앓고 있다. 1일 공천자를 발표하자마자 탈당과 농성등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중앙일보

    1992.02.02 00:00